도로디어랭은 빈민층의 삶을 찍은 사진사인가 보네요.
Bread Line이라는 사진의 이름이 연민을 자극하네요.

줄을 서면서 잠깐 쉬고 있는 노인의 표정이 지쳐있는 것이
더욱 더 추워보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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