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럼 헤다의 ‘정물’(1629).  - 17세기 네덜란드인들이 먹었던 전형적인 아침식사의 재료를 그린 작품으로 껍질이 벗겨진 레몬 등은 짧은 절정의 순간을 상징하기위해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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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6-0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니타스 정물 그림을 여럿 모아서 보는 것도 재밌겠어요- ^^

motoven 2004-06-06 0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수궁 미술관에서 네델란드 화가 전시회 할때 있었쟎아요?
그때 이 그림들을 모두 직접 봤었는데 즐거웠던 기억이 나요~
판다님은 혹시 그 전시회 안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