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에게서 천경자님은 어떤영감을 받았을까요?
이 그림도 직접 보았었는데, 그림 앞에서 한참 동안을 서서였던 기억이 납니다.
마돈나는 무엇을 응시하고 있을까요?
진보적인 여성이라는 점에서 마돈나나 천경자 화백이나 같은 길을 걸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