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피죤의 Spanish Harlem20대를 살아가기 시작 했을때,,홍정욱의 7막 7장을 읽고 여러면에서 도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우연처럼, 인연처럼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