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MATISSE(1869-1954)<춤ⅡDanceⅡ>
 (1909-1910) 캔버스에 유화



이 그림 전에도 보고 참 역동적이라 생각했는데,
마치 한가위날 강강수월래를 하는것만 같네요.

어떤 기원을 위해 추는 춤 같은데..
'기뻐하라. 춤춰라. 행복한 육체여~'라는 제목으로 인해서 더욱 활기찬 느낌이 듭니다.
모두 새해에는 기뻐서 춤출 일 많이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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