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식상할만한 조폭영화가 젊어진다.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을 짓밟아야 하는 조직폭력배의
공정하지 못한 게임을 다룬 영화.
결국 인과응보일 뿐이고 불행과 폭력이 수레바퀴처럼 도는
결말을 주어 씁쓸한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