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책 읽기 아우름 9
장석주 지음 / 샘터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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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이라는 시로 유명한 장석주 시인의 책 예찬론이다. 책만 보는 바보였던 ‘이덕무‘가 떠오르기도 한다. 3만 권 이상의 책을 소장하고 있는 시인의 책에 대한 이야기가 멀게 느껴지면서도 가까이 다가와 울림을 주기도 했다. 결국 다시 책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 그 믿음을 확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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