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6-05-24  

憧憬~
언젠가 한 번 꼭 들어보고 싶었던 음반인데 제 품에 굴러들어왔군요. 오늘아침 두 번째 곡으로 주하를 깨우며 잠시 꼭 안고 있었어요. 창을 활짝 열어놓고...... mong님, 이 이뿐 처자, 우짜믄 좋노! 고마워요!^^
 
 
mong 2006-05-2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의 아침 풍경이 더 이쁘신걸요
듣고 싶어하시던 음악 들려드리는 제 맘도 좋답니다!
저도 오늘은 동경 들어야겠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