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사전을 찾아가며 독파해야 하는 윤흥길 님의 소설.
놀랄만큼 풍부한 어휘들과 표현들에 다시 한 번 혀를 내두른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는 덤. (거의 ‘음성지원‘ 수준...)

드라마화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
그래서 혹시나 하면서 검색해보니,
아직 드라마는 없는 듯... 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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