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 P17

그를 보며 깨달은 것 - P17

주관적 철인왕 - P19

권력의 제한과 분산 - P19

경험은 좋은 선생님이다. - P19

누가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가? - P20

사악하거나 무능한 권력자가 마음껏 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려면 정치제도를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가? - P21

포퍼의 말처럼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을 만큼 완벽하게 선하고 유능한 권력자는 없다. - P22

민주주의와 정부 수준 - P23

민주주의와 독재를 구분하는 기준 - P24

야당이 동의하지 않는 입법은 할 수 없다. - P25

제도만능주의를 경계하라고 - P26

‘모든 민주주의는 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P26

우리는 더 나은 국가, 더 많은 자유, 더 유능한 정부를 원한다. - P27

군주민수(君舟民水), 민중은 물이고 권력자는 배 - P28

악의 비속함 - P29

사악함과 비속함 - P29

악인은 어떤 면에서 비범하다. - P29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P30

아렌트는 그의 잘못이 ‘자기 머리로 사유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 P30

스스로 사유하고 행동하는 공무원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 P31

사유의 힘 - P32

모든 기념사가 부적절하고 엉뚱했다. - P33

스스로 사유하는 사람은 힘이 있다. - P34

스스로 사유하고,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언어로 말하려고 노력해야 비속함을 이겨낼 수 있다. - P35

완벽하지 않은 선 - P36

공소권 없음 - P36

‘의도하지 않았던 오류에 대해 죽음으로 책임진 사람‘ - P37

공소권 없음 - P38

2022년 3월 9일, 한국 유권자는 ‘위선‘이 싫다고 악을 선택했다. - P39

부족한 그대로 친구가 되어 - P40

보수는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뉴스를 보면 자신에게 이익인지 여부를 먼저 생각한다. 진보는 그 정책이 옳은지 여부를 먼저 생각한다. - P41

나는 타인과 세상을 위해 살고 죽는 사람을 우러러본다. - P42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 있고 어떤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어도 만인을 영원히 속이지는 못한다. - P43

완벽하지 않다. - P44

제2장 - P45

여당이 참패한 이유 - P45

그에 대한 불신과 분노 - P47

여당 의석 계산 공식 - P47

대통령 탄핵안이나 개헌안도 - P48

총선 판세를 오인했다는 증거 - P49

여의도의 ‘속설‘에 따르면 ‘여당의 총선 의석수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에 3을 곱한 값에 수렴한다.‘ - P50

〈MBC의 선거 여론조사 사이트 ‘여론M‘〉 - P51

강력 비토 - P52

유권자 이동성 - P53

미래를 위해서다. - P53

경험은 좋은 선생님이다. - P54

민심은 움직인다. - P55

유권자 이동성 - P56

유권자 이동성이 높으면 선거는 매번 새로운 게임이 된다. - P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아오는 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홍콩 마카오 먹방 26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홍콩 마카오 먹방 25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홍콩&마카오 먹방 24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