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랑녀 2004-08-10  

안녕하세요
도서실 담당선생님이시란 소리에 혹해서 페이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
마법천자문 사셨네요. 저는 고민하다 뺐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계약직 사서교사입니다.)
만화... 이걸 우찌해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만화의 학습적인 내용은 다 잊어버리고 농담따먹기만 기억하는 데다, 만화책들이 있으면 좋은 책?들은 그만큼 멀어지더라구요.
인터넷 소설은 절대 안돼 쪽으로 입장정리했는데...
(우리학교 애들은 저더러 재미없다고 합니다만)
 
 
mira95 2004-08-10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도서 선정땐 인터넷 소설때문에 고민했는데... 옥탑방 고양이 샀습니다.. 음..저는 귀여니는 절대로 안돼라고 생각했지만.... 만화는 저도 좋아하고 해서 사긴 했는데 역시 학생들은 만화만 찾더군요... 2학기에도 도서선정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08-03  

미라님~ 반갑습니다..
불숙 코멘트만 남기고 가기 죄송스러워서 일단 인사를...^^;;
저는 두아이 엄마예요.. 아이들 책에 관심이 많은데 님이 도서관 담당이라니 더 반갑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 찾!!
 
 
mira95 2004-08-03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그동안 아이디는 많이 봤는데,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영엄마님의 서재에도 놀러갈게요^^
 


플레져 2004-07-22  

미라님 안녕!
미라님, 누추한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틈틈이 미라님 서재에 들렀답니다. 물론, 즐겨찾기 되있지요 ^^;;
숫기도 없고, 수줍음만 있어서 먼저 글 남기지 못했네요. 후후...
님의 리뷰와 페이퍼 잘 보고 있답니다.
늘 아름다운 서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딱, 지금처럼만요...^^*
 
 
mira95 2004-07-2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플레져님 서재를 더 열심히 꾸며야 하지만 더위와 게으름때문에 핑계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starrysky 2004-07-22  

스타리여요
미라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혹시 밤에도 더워서 잠 못 들고 계신 건..
님께서 너무 더운 데 계셔서 정말 걱정돼요.
매일매일 뉴스에서 그 동네 35도 넘는다고, 너무 견디기 힘들다고 나오니..
뮈샤의 그림처럼 우아하신 미라님이 나쁜 더위괴물한테 당하심 안 되잖아요.
하루라도 님이 안 보이면 더위에 지쳐 쓰러진 줄 알고 화들짝 놀라버리니까,
매일매일 꼭꼭 서재에 도장 찍어주셔요. ^^ 꼭이요~
 
 
mira95 2004-07-22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더워서 괴로워요.. 스타리님 방학이라고 스타리님 놀렸는데, 차라리 학교에 가고 싶답니다. 학교에는 에어컨이 있거든요 ㅋㅋㅋ 암튼 스타리님도 더운데 힘내시고 우리 모두 더위를 이겨내자구욧!!
 


마태우스 2004-07-21  

마태우스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님 서재에 온 적이 있던가 없던가 헷갈리는데요, 아마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음.... 95의 뜻은 학번인가요? 이건 비밀인데요 판다78님은 체중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혹시 님도?????????? 초면에 안웃기는 조크를 해서 죄송합니다.
 
 
mira95 2004-07-2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마태우스님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판다님과 달리 전 학번입니다... 몸무게라니.. 너무 끔찍하네요^^(판다님도 당연히 아니겠죠..)

starrysky 2004-07-22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미라님의 95가 몸무게라니, 그런 말 하는 사람은 판다님을 78킬로라고 음해한 것보다도 더 나쁜 사람이야요!!! -_- (근데 그 둘이 같은 사람이라죠 아마?) 우리 우아한 미라님한테 말씀이야요! 그죠, 미라님~~

mira95 2004-07-22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우아하다니~~~ 역시 스타리님 뿐이어요^^

마태우스 2004-07-2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은 제 편인 줄 알았는데.... 미라님 덕분에 스타리님의 정체를 알게 되었군요. 감사^^ 내편이 아니었어!!!

starrysky 2004-07-2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잘 아시다시피 저는 언제나 이뿐 여자분 편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