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sky 2004-07-22
스타리여요 미라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혹시 밤에도 더워서 잠 못 들고 계신 건.. 님께서 너무 더운 데 계셔서 정말 걱정돼요. 매일매일 뉴스에서 그 동네 35도 넘는다고, 너무 견디기 힘들다고 나오니.. 뮈샤의 그림처럼 우아하신 미라님이 나쁜 더위괴물한테 당하심 안 되잖아요. 하루라도 님이 안 보이면 더위에 지쳐 쓰러진 줄 알고 화들짝 놀라버리니까, 매일매일 꼭꼭 서재에 도장 찍어주셔요. ^^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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