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4-07-22  

미라님 안녕!
미라님, 누추한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틈틈이 미라님 서재에 들렀답니다. 물론, 즐겨찾기 되있지요 ^^;;
숫기도 없고, 수줍음만 있어서 먼저 글 남기지 못했네요. 후후...
님의 리뷰와 페이퍼 잘 보고 있답니다.
늘 아름다운 서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딱, 지금처럼만요...^^*
 
 
mira95 2004-07-2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플레져님 서재를 더 열심히 꾸며야 하지만 더위와 게으름때문에 핑계만 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