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당시 나는 종교가 있었기에,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은 전부 지옥에 가는건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사실 사후세계에 다녀와본 사람은 없으므로 아직도 그 의문이 풀린 건 아니지만,

나름 합리적으로 각자가 믿는 종교의 사후세계로 간다고 생각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천국으로,

불교를 믿는 사람은 윤회하는 것으로.

그 외 종교들도 각자 교리에 맞는 사후세계로.


마음이 어지러워지면 절에 간다.

인자요산 지자요수. 성당이나 교회도 고즈넉한 산중턱쯤 있으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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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다는 착각 - 우리는 왜 게으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데번 프라이스 지음, 이현 옮김 / 웨일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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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포기하면 편하다.'의 학술적 버전.

어쩌면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와 일맥상통.

보는 내내 정말일까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그러면서 마음은 편해지는 책.

읽으며 느끼는 모순된 감정이 바로 내가 교육으로 세뇌되었음을 반증하는것같다.

아무튼 모두가 통념처럼 알고있는 게으름=나쁜것에 대한 반발, 인간의 본성은 진짜 뭘까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책.

재미있는 책이다.. 근데 내가 고3때 이책을 읽었다면 나 어쩌면 대학 못갔을수도 있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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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엘벡은 '현대 예술은 어렵다' 생각하는 사람이 '이거라면 알 수 있어!'라고 느끼는 선을 교묘하게 긋고 있다. 미슐랭도 그렇다. 흔히 파는 지도니까. 인간은 새로운 것을 예찬하는 동시에 의외로 오래된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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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은 따뜻하고 눈은 시린 겨울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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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떠오르는 글귀를 모아 글을 쓰고싶은데

글쓰기창만 열면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것이다

어떤 오해는 힘이있지만 대부분의 오해는 힘이없다

그래서 김이 빠진달까

오히려 풀고싶어 안달이 되기보다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차갑게 식은 커피는 너무 빠르게 비워진다.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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