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끈이론의 진실 - 이론 입자물리학의 역사와 현주소
피터 보이트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물리학은 어디까지 가고 있을까?

이책의 저자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수학과교수로 있는 사람이다. 


아마 수학과의 입장에서 보면 물리학을 하는 사람들의 수학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 일 수 있다.

그리고 물리학 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이야기가 아주 머나먼 날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기도 한다. 

특히 입자물리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초끈이론을 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실험으로 검증 될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것 같다. 


다만 이들의 생각은 논리적 모순이 없다면 이렇게 될 것이라는 생각들의 정리이다. 


그리고 그 논리적 모순이 없다면 정말 그렇게 된다. 


자연은 우리를 배신 한적이 없다.


p.340 "끈이론학자들은 아주 오만한 편이죠." 사이버그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만일 (끈이론을 능가한는)어떤 이론이 있다 한들, 결국 그것은 끈이론이라 불리게 될 테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대과학철학 논쟁 - 쿤의 패러다임 이론에 대한 옹호와 비판
토마스 쿤.칼 포퍼.라카토스 외 지음, 조승옥.김동식 옮김 / 아르케 / 200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철학을 바라보는 두 거장 포커와 쿤

이둘의 논쟁을 담은 책이다. 

쿤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포퍼의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책
책이라기 보다는 세미나의 발표 문헌을 묶어 낸 것이다. 

라카토스가 호스트였다는 말이 있다. 

책속에서 많은 문장의 칼날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고 방어한다.

과학 철학을 다 공부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설프게 읽어 내려간 책은 어려웠다. 
나중에 한번더 진지하게 읽어 내려 갈 시간이 있다면 더 재미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긴시간 손에 잡고 있던 책을 책장에 넣어 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대의 과학철학
앨런 차머스 지음, 신일철 외 옮김 / 서광사 / 198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20년전 

과학철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할 때 담당 교수님이 추천을 해주며

이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발표하는 수업을 했다.


그런데 그때 난 물리만 하면 되는 거지 왜 이런걸 하지 라는 생각을 하며

놀러 다니며 책은 구입만 하고 한쪽 구석으로 밀어 놓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손에 잡고 내용을 보면서 과학철학의 많은 부분이 여기에 녹아 들어 있었네 라며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물론 많은 시간이 지나서 책속의 내용을 이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다만 이 책의 번역자는 너무 문장을 어렵게 번역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대의 과학철학 입문
앤서니 오히어 지음, 신중섭 옮김 / 서광사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몇해 전부터 과학 철학이라는 학문에 마음이 끌리기 시작 했다. 


이것 저것 책을 읽으면서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눈길이 계속 가는 그 철학책

하지만 


이 책은 너무 난해한 문장과 단어들을 사용해 책의 문장이 눈에 들어 오지 않아

책을 읽는 내내 재미없다는 생각을 던져주었다.


철학이 원래 이렇게 어려운 문장인가 라는 아주 단순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이란 무엇인가 - 철학이란 진리의 추구 자체를 위한 노력이다 내 손안에 썸씽 클래식 Something Classic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원 편역 / 스마트북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철학이란 무엇인가?

정말 무엇인지 잘 모른다.

왜 철학이라는 것을 하는지? 우리는 무엇이 좋다고 그렇게 철학을 하는 것일까?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잡은 책을 잡았다.


아직 철학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그 철학하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짝 엿본 것이다. 그 시작의 경험으로도 많은 것을 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