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 : 한국교육의 희망과 미래
성열관.이순철 지음 / 살림터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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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시험을 치르기 위해 급하게 구한 책

혁신학교...


시험을 준비한다고 책을 구입 했지만 정작 시험은 뒤로 한체..

탐닉하면서 읽었다. 


나도 이런 학교에 다니고 싶다. 

나도 이렇게 아이들 가르치고 싶다. 


학교의 위상을 새롭게 만들고 싶다.

그런 생각에 사로 잡히며 밤잠 설쳐가며 읽었던 책이다. 


지금 그런 혁신학교에 근무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꿈은 꿔 본다. 


나도 학교를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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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 2010 새로고침판 자꾸자꾸 빛나는 1
이상석 지음, 박재동 그림 / 양철북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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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시 출간되었다.

15년전 대학교 다닐 때 교직수업을 받으면서 읽었던 책....

그때는 1, 2권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책 표지도 단순하고 ㅎㅎㅎ


그런대 새로 나온 책은 표지도 이쁘다. 

다시 읽고 싶어진다. 


책속의 이상석 선생님은 20년 전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줄곳 롤 모델로 계신 분이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 속의 롤 모델로 언제나 계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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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무엇인가 2 - 내 아이의 꿈이 살아나는 가슴 뜨거운 교육 이야기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엮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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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동안 두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 했다.


학교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을 찾아 가듯 한꼭지 한꼭지 보면서 가슴 한곳이 멍 해지기도 하고 또 아프게 찌르기도 하며 그렇게 글들을 읽어 갔다.


결국 학교에 대한 숙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 것....


공교육 교사로 내가 할 수 있는 시작을 하는 마음을 다시 잡아 본다. 


그동안 정책과 현실이 내 발목을 잡는다는 핑계를 하면서 

우리 학교 아이들은 아니라면서...나에게 변명만 늘어 놓고 있었던 순간들...


그 순간들이 가슴 아프게 찔려 온다.


머리는 가볍게 마음은 무겁게 숙제를 받아 본다.

p.282 학교의 위기로 인한 두려움은 한계점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변화할 일만 남아 있다. 그 가운데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중심인 학교,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학교가 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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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전10권 세트 - 반양장본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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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우리의 역사 줄기이다. 


우리의 현대사. 누군가는 한강의 기적이라 말을 하지만...

내가 본 한강은 기적이라기 보다는 슬픔을 간직하게 묵묵히 흐르고 있는 눈물의 줄기이다. 


한강을 읽으며 내 눈앞에서 쓰러져가고 죽어가던 많은 서민들이 보인다. 

그들에게는 무엇이 남아 있는 것일까?


그분들을 알고 있는 것일까?

그들이 피와 땀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의 한국인것을..


먼저 산화해 가신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부끄럽다.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이 서글프기도 하다.


아픔을 기억하고 간직해야 새로움을 만들 수 있듯이 우리는 잊지 말고 기억 하면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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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세트 - 전12권 (반양장)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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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방학동안 읽었던 책.


조정래선생님의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을 드디어 다 읽었다.


태백산맥을 읽을 때와는 다르게 긴장감이 조금 덜 했는데...

아마도 너무 먼 이야기 여서 그런가? 그렇게 먼 이야기도 아니지만 

왠지 시대상이 눈앞에 잘 그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 후 영화 암살이 개봉을 했다.


책속의 내용을 잘 보여주는 영화여서 그런지 자꾸만 눈앞에 아른 거렸다.


우리는 하지 못한 친일 청산 영화 속에서는 해주었는데....

현실의 우리는 이렇게 그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우리의 역사가 아쉬워 지는 순간이다. 

그래도 우리는 아직 살아 있으니까 그 삶을 살아가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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