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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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만약에 

우리 모두 눈이 안보인다거나..

또는 목소리가 사라지거나..

또는 귀가 들리지 않거나...


그렇게 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그 도시들은 또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까?

생각을 하면 할 수록 혼란에 빠진다. 


책은 우리에게 그런 두려움을 준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에 대해 써내려 가는 그 글 속에는 역겨움과 참담함이 있다. 

하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겠다.

처음 든 순간부터 오늘까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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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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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9세 소년들의 사랑이야기

투명할 것 만 같은 두명의 주인공들의 삶 속에 살며시 들어가 엿본다.

그들의 사랑은 정열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오마주 이기도 하다.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같은 모양의 달을 보면서 숨쉬고 있는 그 순간이 행복한

소년 그리고 청년의 시간....


황석영의 개밥바라기별과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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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 인생 -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 시대의 노동일기
안수찬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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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노동....

최저임금....


우리 주변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지만 잘 안보이는 노동자들...

사회의 가장 아래에서 노동자들이 안전망을 그들 몸으로 만들고 그 위에 유리는 군림한다.


노동자에게 같은 노동자로서 희망과 연대를 말해야 한다.


꼭 말하고 생각하고 연대하고 더 큰 것을 바라보는 욕심을 버리고 어깨 걸고 함께 가야 한다.


노동자의 연대를 통해 함께 살자....최저 임금이 아니라 생활임금.....쟁취...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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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페다고지 - 탈토건 시대를 여는 생태교육 생태경제학 시리즈 2
우석훈 지음 / 개마고원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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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태 페다고지는 교육에 대한 책이다. 

그것도 생태에 관한 책..


생태는 우리가 꼭 지켜야할 마지막 인류의 양심이다. 그 양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양심을 지킬 줄 아는 학생을 키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을 이야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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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세기 (천줄읽기) 지만지 천줄읽기
엘렌 케이 지음, 정혜영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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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새기를 보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서양의 학교 구조가 이책의 내용을 기준으로 한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것이다.
그 만큼 우리는 뒤처져 있다눈 것을 또 새롭게 알 수 있다. 우리의 교육은 아직도 일제시대의 교육을 하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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