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현대사 - 1959-2014, 55년의 기록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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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책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글이 쓰여져 있는 것 같다.

어려워 보이는데 어렵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쉬워 보이는데 쉽지 않고 뭐 그렇다. 


그의 책을 읽으며 그래도 자꾸만 빠져 들게 된다. 

마치 좋은 선배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다. 

그렇게 쉬운 이야기는 아닌데 그래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다. 


유시민 그가 우리 시대에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어쩌면 나에게 큰 행복이다.


즐거운 현대사 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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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유진 푸른도서관 9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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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마지막장을 넘길 때 까지 눈을 때지 못한 책이다. 


아픔을 간직한 학생들 

그런데 한 아이는 그 아픔을 기억조차 하지 못하고, 다른 아이는 사랑으로 감싸며 괜찮다 네 잘못이 아니다. 

이렇게 마음을 추스리며 살아간다. 


그렇지만 그래도 그 아픔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극복하지 못하고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며 정말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들이 받은 상처의 크기가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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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학의 기원들 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243
데이비드 C.린드버그 지음, 이종흡 옮김 / 나남출판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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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학의 기원들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서양 과학에 치우쳐저서 배우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서양 과학이 정말 만능인지에 대해 우리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정말일까?


서양과학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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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민중사 -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끈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클리퍼드 코너 지음, 김명진 외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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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는 말씀이 아닌 행위가 있었다. 

과학은 소수 엘리트의 소유물이 아니라 민중(모두)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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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지혜 - 그림과 함께 보는 서양철학사
B.러셀 지음, 이명숙 외 옮김 / 서광사 / 199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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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버트런드 러셀 
"긴 여정 함께 했습니다."


교육은 경마장에서 말을 훈련하듯이 사람에게 문제 풀이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명의 사람이 사회를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기다려 주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빨리 모든 것을 하라고 강요하고 나이에 걸맞지 않는 것을 선행학습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무지막지하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이다. 
그건 교육이 아니라 학대이다. 
"아동학대"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한 학대"


희생은 지배 계층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지배 받는 계층이 따르도록 하는 것이다. 
지배 계층은 자신이 희생 할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벤담-


400년전 로크는 알았는데 우리는 왜 몰랐을까.... 
"독제적 통치는 시민들을 자극하여 내란을 야기 시킨다" -존 로크-


안정이란 획일되고 하나로 통일된 말없는 상황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생각과 관념들의 충돌 속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논의 히면서 합일 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교육은 교사의 지도 아래 학생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 B.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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