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그들의 삶은 무엇에 저당 잡혀 있는 것일까?
내가 살고 있는 현재 한국에서의 삶에 웃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즐겁고 재미있던 호주 여행이 끝났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행동과 가정환경등 이들은 주류 사회에서 비켜나가 멸시와 소외를 받는다.
그러나 주류사회의 문제점 이 문제들 속에 거대한 진실앞에 놓인 아이들이 이겨내는 현실 그리고 힘약한 왕따들의 반란....
마음으로 부터 읽은 그림의 세계 그림은 우리에게 순간의 감동과 영원희 지적 유희를 준다.
필란드는 우리와 너무 다른 교육을 하는 국가이다. 그들의 생각이 옳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현실의 우리들 보다는 옳은 것 같다.
"대답을 하지 않는 학생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 책 속의 한 문장
정조와 조선을 고민하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지만 내 생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