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새기를 보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서양의 학교 구조가 이책의 내용을 기준으로 한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것이다. 그 만큼 우리는 뒤처져 있다눈 것을 또 새롭게 알 수 있다. 우리의 교육은 아직도 일제시대의 교육을 하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