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고(渤海考) - 지혜의 샘.한국고전총서 1
유득공 지음, 송기호 옮김 / 홍익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발해라는 곳에 대한 막연한 동경가 궁금함이 책을 들게 했다.

그렇지만 알지 못하는 한자어들과 옛 고어들 그리고 계속 붙어 있는 주석들.....ㅠㅠ

전공을 하지 않아서 인가 정말 낯설고 어려웠다.

특히 사람들 이름 지명 등등이 나열된 것을볼때 난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이상하게도

서문과 마지막에 쓰여있는 편지들이 눈에 들어 왔다.

어렵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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