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마나부 교수가 쓴 책이다.
일본의 현실을 보여주는 책인데..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나라 교실의 현실이고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싸한 아픔으로 남는 책 짧지만 강하게 무언가 주는 책..
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제목 만으로도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져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