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세상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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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서울에서 나고 자란 나는 난지도가 익숙하다. 

그런데 그 난지도에 사람이 산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내 기억 속에 난지도에서 메탄 가스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걸 활용하면 좋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그건 꿈속에서의 기억인가?


여튼 그 단순한 기억속에 사람이 살고 있엇던 것은....나오지 않았다. 


참 민망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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