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8~11.23
학습법 / 공부법에 관한 도서다.
내용은 알고 있는것 절반, 알지만 확실히 인지 못하고 있던것 그 절반의 절반, 그리고 나머지는 잘 몰랐던것이다.
꽤 도움이 되는것 같다.
그중에서 가장 큰 동기부여를 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저자의 선례를 보니, 나 역시 이 책에서 따르면 몇 가지 큰 원칙 / 원리만 잘 지킨다면야 충분히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한눈 팔지 않고, 꾸준히 집중해서 물고 늘어지는 열정과 부지런함이 필요한 때이다.
괜찮은 책.
시간..
11 , 12 , 1 , 2 , 3 , 4 , 5 , 6
이제 전역하기까지 8개월뿐이 안남았고, 그 8개월 중에서도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절반인 '4개월 뿐' 이다
이제 정신 차릴 때다. 정신줄을 잡아!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고!
이왕 읽는 거 제대로 읽자!
Let it go
2009. 5. 28 ~
인도를 여행하면서 체험한 수백가지의 경험을 여행일지 형식으로 기록하였고,
이 경험에 대한 느낀바를 서술하여 놓은 읽기 쉬운 책이다.
읽는 독자 역시도 문장의 난이도에 비해 매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므로
청소년부터 모든 어른에게 많이 읽혔고, 앞으로도 가치가 있는 책이다.
2009. 6. 10~
정말 정말 정말로 흥미롭고 그에 더해 놀라운 책이다.
기존 자신의 가치관이 이와 다른 사람이, 이 책을 심도있게 읽었다면 엄청난
충격을 줄수 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사실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