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0~
정말 정말 정말로 흥미롭고 그에 더해 놀라운 책이다.
기존 자신의 가치관이 이와 다른 사람이, 이 책을 심도있게 읽었다면 엄청난
충격을 줄수 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사실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