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도 내가 모르는게 많아서 어쨌든 이런것도 있구나 정도로는 도움이 된거같으나
딱히 인상적이거나 뇌리속에 박힌것은 없는것같네요..
정말 직업을 스스로 창조하고 싶은분들에게만 강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