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7. ~ 6. 10.
달과 6펜스..
제목은 매우 낭만적인 제목이지만 실제 읽어보면 매우 이상과 현실에 대한 책이다. 현대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꼈다.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주기도 하였다.(내용은 생략) 문학에 관심이 있거나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할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