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3. 10 ~ 3. 22 )
중요한 것은 모두 여기에 있다
비록 예문은 오래되었고 낯설지언정 내용은 생생하게 다가와 모든 내용이
뇌리 속에 깊이 남는다
재독 삼독이상 내곁에 두고두고 읽어봐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