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한 편씩 자기 전이나 이동시에 읽으면 좋을 책이다.
추리소설을 처음 읽어봤는데, 아서 코난 도일의 뛰어난 문장력과 논리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과연 세계최고의 추리소설이란 호칭이 붙을 만 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쉽게 빠져드는 단점이 있으니 유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