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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읽고 싶은 -
m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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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부산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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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a
l 2013-12-03 10:55
https://blog.aladin.co.kr/melona/6726560
부산은 넓다
- 항구의 심장박동 소리와 산동네의 궁핍함을 끌어안은 도시
유승훈 지음 / 글항아리 / 2013년 10월
평점 :
해운대 초고층 빌딩 사이로 수평선을 내려다보는 와중에, 국제시장 골목에서 돼지국밥을 들이키는 와중에, 밀면의 오묘한 맛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와중에, 산복도로 동네어서 서로 기대어 선 집 모양에 감탄하는 와중에 문득 떠올리면 감동이 더욱 깊은 부산 이야기. 놀러 가는 사람들에게 특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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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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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a
l 2013-11-25 18:20
https://blog.aladin.co.kr/melona/6712570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책과 혁명에 관한 닷새 밤의 기록
사사키 아타루 지음, 송태욱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현실과 관념이 불일치하는 순간 관념을 버리는지, 아니면 현실을 관념에 맞춰 짜깁기하는지만 봐도 양서를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은 후자다. 쇼 한번 잘 구경했다는 기분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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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잉어
2014-07-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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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이 이 책을 현실에서 유리된 관념뿐인책이 되게 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순 없으실까요? 그렇다면 님은 니체 역시 관념주의자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만약 아니라면 이 둘의 결정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머리 식힐 겸 가볍게 이 책을 열었다가 다시 닫을 때는 너무나 가슴이 뜨거워 진 채였습니다. 읽어버렸다는 것이 이런 느낌 일까요?
어떤 점이 이 책을 현실에서 유리된 관념뿐인책이 되게 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순 없으실까요?
그렇다면 님은 니체 역시 관념주의자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만약 아니라면 이 둘의 결정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머리 식힐 겸 가볍게 이 책을 열었다가
다시 닫을 때는 너무나 가슴이 뜨거워 진 채였습니다.
읽어버렸다는 것이 이런 느낌 일까요?
melona
2014-07-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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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옆에 있다면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기억하는 예를 하나만 들어 보죠. 이 책은 중세 해석자 혁명에 커다란 가치를 부여하며, 모든 유럽 혁명의 어머니로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혁명, 영국혁명 등의 다른 혁명도 사실상 다시 읽고 쓰기라는 말을 하지요. 그러면서 전술했던 주요한 혁명 중 러시아 혁명은 여기에 꼭 들어맞지는 않지만... 하고 얼버무립니다. 저라면 자신의 가설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러시아 혁명을 역사에 큰 전환을 가져온 혁명의 계보에서 제외하느니 혁명은 중세 해석자 혁명 이래로 다시 읽고 쓰는 일이었다는 가설-대전제자체를 버리겠습니다. 그것이 '결코 사소하지 않은 예외'를 처리하는 성실한 방식이니까요. 이해야 합니다. '퍼포먼스로서의 글쓰기' 를 위해서 현실을 새로운 각도로 짜깁기하는 것은 읽고 쓸 수밖에 없는 인류의 운명이 아니라 타인들과 차별화하며 책을 팔아야 하는 신예 사상가의 운명이지 않겠습니까. 저의 일본 사상-평론가들에 대한 짜증은 사사키 아타루 이전부터 계속되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님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그의 퍼포먼스적 글쓰기 역시 호들갑으로 내용을 선취하려는 시도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뭐, 느끼는 거니까요.
이 책이 옆에 있다면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기억하는 예를 하나만 들어 보죠. 이 책은 중세 해석자 혁명에 커다란 가치를 부여하며, 모든 유럽 혁명의 어머니로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혁명, 영국혁명 등의 다른 혁명도 사실상 다시 읽고 쓰기라는 말을 하지요. 그러면서 전술했던 주요한 혁명 중 러시아 혁명은 여기에 꼭 들어맞지는 않지만... 하고 얼버무립니다.
저라면 자신의 가설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러시아 혁명을 역사에 큰 전환을 가져온 혁명의 계보에서 제외하느니 혁명은 중세 해석자 혁명 이래로 다시 읽고 쓰는 일이었다는 가설-대전제자체를 버리겠습니다. 그것이 '결코 사소하지 않은 예외'를 처리하는 성실한 방식이니까요. 이해야 합니다. '퍼포먼스로서의 글쓰기' 를 위해서 현실을 새로운 각도로 짜깁기하는 것은 읽고 쓸 수밖에 없는 인류의 운명이 아니라 타인들과 차별화하며 책을 팔아야 하는 신예 사상가의 운명이지 않겠습니까.
저의 일본 사상-평론가들에 대한 짜증은 사사키 아타루 이전부터 계속되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님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그의 퍼포먼스적 글쓰기 역시 호들갑으로 내용을 선취하려는 시도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뭐, 느끼는 거니까요.
[100자평] 원전의 재앙속에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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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a
l 2013-07-08 23:54
https://blog.aladin.co.kr/melona/6455501
원전의 재앙속에서 살다
사사키 다카시 지음, 형진의 옮김 / 돌베개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리뷰를 보고 저자의 꼬장꼬장함에 기대를 했으나 오히려 원전으로 인한 피해나 조선인 차별이나 마찬가지고 그래서 공감할 수 있다는 식으로 무매개적으로 연결시키는 적당함이 눈에 띄었다. 구절마다 행정편의주의를 욕하지만 광범위한 재난상황에서 저자가 과한 요구를 한다고 여겨지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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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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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a
l 2013-07-08 23:48
https://blog.aladin.co.kr/melona/6455491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 죽음의 땅 일본원전사고 20킬로미터 이내의 기록
오오타 야스스케 지음, 하상련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13년 3월
평점 :
오직 물이 마시고 싶어서 수로에 들어갔다가 올라오지 못하고 선 채로 죽어가는 젖소들이 무엇보다 가슴이 아팠다. 원전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없으면 최소한의 생존력도 발취할 수 없도록 설계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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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거리로 나온 넷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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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a
l 2013-07-08 23:44
https://blog.aladin.co.kr/melona/6455477
거리로 나온 넷우익
-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는 보수가 되었는가
야스다 고이치 지음, 김현욱 옮김 / 후마니타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한국에 단편적으로 소개된 재특회의 배경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시원시원한 르포가 재미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낳았다` 만으로 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어떤 현상의 근본 원인을 너무 추상적인 곳에서 찾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지목하지 않는 것에 다름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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