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
폴 세르주 카콩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당황스럽긴 한데, 문장이 참 좋다. 원문의 문장이 상당했을 거라고 짐작하게 한다. 전기를 넘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하나의 작품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