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염의 여파로, 전체적으루다가 기운 없는 영상이 된 것 같네요. 몸이 아픈것이 머리까지 전파된건지 다 찍고나서야 카메라(스마트폰)를 삼각대로 고정하고 찍을 껄~ 하고 후회했다는 후문이...

◇ 금방 찍을 줄 알았는데 책장 두 개 촬영에만 40분이 넘어서 황당... 결국 책장 두 개만 찍고 무리가 와, 나머지는 다음 날에 찍기로 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영상 퀄이 낮은 점 사과드립니다.

◇ 이 영상은 제목 그대로 '책장 맛보기'입니다. 예고편이지요. 본 시리즈인 '책장 디비기(or 디벼보기)'영상은 분야별로 알차게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입니다.

◇ 일교차 큰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시간 귀하신 분들을 위한 분야별 좌표 첨부합니다. 전 세심하니깐요.ㅎ
- 02:07 첫번째 책장
- 02:25 예술 대중문화
- 08:38 문학
- 14:38 경제 경영 자기계발
- 15:48 종교
- 17:05 과학

- 17:47 두번째 책장
- 18:08 문학2
- 21:12 독서
- 23:17 글쓰기
- 24:57 철학
- 29:18 사진, 마케팅
- 31:00 문학3, 전시회 도록
- 33:15 실용(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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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9-06 14: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재밌네요. 원래 책 좋아하는 사람들 남의 집 가면
젤 먼저 무슨 책이 꽂혀있나 궁금한데
유투브가 좋긴 좋군요. 알려고 하지 않아도 일케 알려주시고.ㅋ

맞아요. 3년에서 5년안에 안에 읽을 수 없다면 파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제 방엔 거의 10년 바라보는 책도 있어요.
살 땐 당장 읽을 것 같아도 생각만큼 많이 못 읽겠더라구요.
새책은 자꾸 쏟아지고.
다양한 분야에 두루두루 읽고 있군요. 잘 봤습니다.

아파서 그럴테지만 조근조근 말씀하시니까
웬지 빨려들어갈 것 같습니다.ㅋㅋ
방송은 어투나 발음, 톤 뭐 이런 것도 중요하죠.

세상틈에 2018-09-09 23:03   좋아요 0 | URL
2번재 영상 올렸습니다. 30분 짜리 영상 두개 만들고나니 힘드네요.ㅎ 이젠 짧게 자주 올려야겠어요.ㅋㅋ

그나저나 장염이 가고 감기가 왔네요.ㅜ.ㅜ 스텔라님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