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en house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주절주절 독백이 난무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공간.. 책과 함께..^^ - 메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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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9-06-29  

엄허 메르헨님. 아름다우세요 ^-^  
요즘 알라딘 잘 못다녀서 사진 올리신 것도 첨 봤네요.

잘 지내시죠?

 
 
메르헨 2009-06-2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오마나....웬디양님~방명록에 글까지 올려주시공...
완전 반갑습니당~~글구...아름답다는 말은..호호호호 기분 좋네요.^^
저도 요즘 알라딘에 자주는 들어와도 글을 못 남기고 있어서요.^^
웬디양님 서재로 슝~~~달려갑니다.
 


아르미안 2006-06-01  

하하. 근 한달 정도 서재에 못들렸었는데~ 자취를 남기셨네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책 주문할께 있어 서재에 들렀더니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을 해주셨네요. 주인장이 요즘 너무 게을러져서 먼지 쌓인 서재를 보고 실망은 하지 않으셨는지요.. 한때는 저도 알라딘 5천원 상품권을 위해 며칠씩 몰두했던 적이 있는데.. 아무튼 알라딘 서재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merryticket 2006-05-18  

울보님댁에서 님의 댓글을 첨 뵙고,,
이리 놀러 왔읍니다. 저는 홍콩에 사는 올리브 아짐마여요. 안녕하세요*^^*
 
 
메르헨 2006-05-1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하는 직장맘 메르헨이지요.하핫...
자주 뵈어요~방문 고맙습니다.
홍콩이면 좀 먼데 사시는거네요.^^
서재에서 매일 만나요~~~

merryticket 2006-10-23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친정도 일산 살아요. 강선마을에요^^,
이리 인사드렸고 즐찾도 해놨는데도 얼마전 제서재에서 마치 첨 뵙는 분처럼 인사를 하다니,,,죄송합니다..
 


JeffreyCho 2003-08-26  

오늘은 화요일...
주말이요? 썩 좋지 않은 상태로 보내기는 했는데...^^
어제는 정말 모처럼 해가 떠서 기분이 그나마 상쾌~~
오늘은 안개 때문에 약간 구질구질하지만 그래도 비오는 것 보다는 나은 듯...
에휴...힘드네
좋은 한주 되요.....^^
 
 
 


JeffreyCho 20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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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 감......ㅋㅋㅋㅋ
 
 
JeffreyCho 2003-08-22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도 테스트 할겸....한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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