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하루는 없다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희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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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날과 같이 약속을 미루며
사과하던 내게 친구는 말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거잖아.
그러니까 아픈 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열여덟의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그동안 살아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아픈 것은 미안한 일이 아니라고.
앞으로도 자주 아프겠지만,
더는 스스로를 짐으로 취급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또 살아낼 수 있을 테니까.
우리는 함께 이 터널의 끝을 지나고야 말 테니까.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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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슈퍼
김주희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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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나 문이 닫혀 있길래
딸네 집 간 줄 알고 걱정 안 했드만
그게 마지막 일 줄 누가 알았것어.
뭣이 괴로워서 그리 갔는지,
화투 칠 때는 그라고 웃고 떠들더니만.
그거 다 거짓이었나.
맘에 병이 쌓였는디 나한테도 말 안하고.

선미야.
난 또 친구를 그렇게 잃고 싶지는 않구먼.
그러니 간간이 들여다봐. 해줄 수 있제.

ⓒ 김주희 - 선미슈퍼
책임편집 - 송세아
꿈공장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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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 The Book of English
아우레오 배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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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often goes to great lengths
to make difference.
남들과는 급이 다른 결과를 내기 위해
그는 엄청난 공을 들이곤 해.

@ 아우레오 배 - 영어책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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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시간 - 진짜 코치의 삶을 시작하는 실천 가이드북
김태호 지음 / 텍스트CUBE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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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고 싶은 게 뭔가요?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뭔가요?
무엇을 이루면 나의 삶이
가장 가치 있게 느질까요?

이처럼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질문하는 것은 고객으로 하여금
동기를 강화하고 실천 의지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더 큰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것이 바로 미래지향적인 대화의 장점입니다.

ⓒ 김태호 - 3800 시간
텍스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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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 우울과 불안이 마음을 두드릴 때 꺼내보는 단단한 위로
이두형 지음 / 아몬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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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오늘을 보내고,
원하는 관계를 맺고,
원하는 삶을 사는데 과거의 상처가
자꾸만 떠올라 가슴이 터질 듯 뛰고
숨이 막힐 것만 같은 두려움이 밀려온다면,
그 두려움으로 인해 힘들다면
떠올리고 싶지 않아 몸서리쳐지는
그 기억에 대해 써보자.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과정을 지나는 나의 마음은 어떠했는지를
있는 그대로 담담히 적어보자.

ⓒ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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