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해녀, 제주 일기
이아영 지음 / 미니멈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다.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데 수면 근처에서
햇빛이 여러 갈래로 퍼져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풍경이 펼쳐졌다.

그렇지만 제대로 감상하기는 힘들다.
‘빨리 쉬고 빨리 들어가서
소라 하나라도 더 잡아야지‘ 하는
욕심 때문에 풍경 감상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힘들게 들어갔다 빈손으로 나오면
그렇게 억울했다.

ⓒ 이아영 - 애기 해녀, 제주 일기
미니멈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다.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데 수면 근처에서
햇빛이 여러 갈래로 퍼져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풍경이 펼쳐졌다.

그렇지만 제대로 감상하기는 힘들다.
‘빨리 쉬고 빨리 들어가서
소라 하나라도 더 잡아야지‘ 하는
욕심 때문에 풍경 감상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힘들게 들어갔다 빈손으로 나오면
그렇게 억울했다.

ⓒ 이아영 - 애기 해녀, 제주 일기
미니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녹즙 배달원 강정민
김현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절에 일하는 것 따위는 별로 상관없는데
이것만은 괴롭다. 바로 주 1~2회 먹는
손님들 몫을 배달하러 새벽에 백화점에 들어가는 것.

모든 백화점이 그렇듯 여기에도 창문이 없다.
그래서 장사를 시작하기 전의 백화점은
암흑천럼 어둡다.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려면
한참동안이나 기다려야 한다.

백화점의 어둠은 낮 시간에 화려하고
떠들썩한 만큼 한층 더 을씨년스럽다.

ⓒ 김현진 - 녹즙 배달원 강정민
한겨레출판

명절에 일하는 것 따위는 별로 상관없는데
이것만은 괴롭다. 바로 주 1~2회 먹는
손님들 몫을 배달하러 새벽에 백화점에 들어가는 것.

모든 백화점이 그렇듯 여기에도 창문이 없다.
그래서 장사를 시작하기 전의 백화점은
암흑천럼 어둡다.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려면
한참동안이나 기다려야 한다.

백화점의 어둠은 낮 시간에 화려하고
떠들썩한 만큼 한층 더 을씨년스럽다.

ⓒ 김현진 - 녹즙 배달원 강정민
한겨레출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마다 작별하는
오수영 지음 / 알비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들이 첫 만남에서
외모를 가장 먼저 볼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마음에도 각자의 모양이 있어서
그것을 마치 얼굴의 형태처럼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이 첫 만남에서
외모를 가장 먼저 볼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마음에도 각자의 모양이 있어서
그것을 마치 얼굴의 형태처럼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으뜸체력 - 인생의 번아웃에 지지 않는 힘
심으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트를 하면 좋은 점은 너무나 많다.
피로감이 줄고
결리거나 뻐근한 부위의 통증이 완화된다.
몸이 아프지 않으면
마음 또한 편안해질 수밖에 없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도 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일상 또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 심으뜸 - 으뜸체력
다산북스

스트를 하면 좋은 점은 너무나 많다.
피로감이 줄고
결리거나 뻐근한 부위의 통증이 완화된다.
몸이 아프지 않으면
마음 또한 편안해질 수밖에 없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도 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일상 또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 심으뜸 - 으뜸체력
다산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기에서 잠시 쉬어가기 - 공간과 빛이 주는 위안
안소현 지음 / (주)안온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꿈의 열차는
내가 원하는 역으로 데려다주진 않는다.
상상도 못한 역에 내려주고
놀라움과 긴장감, 때론 황홀함을 만끽 시켜준다.

영혼의 세계는 놀랍고 경이롭다.
눈을 감아야 보이는 그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다.
걷는 것이 힘에 부치는 지팡이 신세 할머니가
된다면 그때쯤엔 영혼의 세상을 그려보려 한다.
그때의 나의 그림이 궁금해
오래오래 살고 싶다.

ⓒ 안소현 - 여기에서 잠시 쉬어가기
안온북스

꿈의 열차는
내가 원하는 역으로 데려다주진 않는다.
상상도 못한 역에 내려주고
놀라움과 긴장감, 때론 황홀함을 만끽 시켜준다.

영혼의 세계는 놀랍고 경이롭다.
눈을 감아야 보이는 그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다.
걷는 것이 힘에 부치는 지팡이 신세 할머니가
된다면 그때쯤엔 영혼의 세상을 그려보려 한다.
그때의 나의 그림이 궁금해
오래오래 살고 싶다.

ⓒ 안소현 - 여기에서 잠시 쉬어가기
안온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