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 살려고 받는 치료가 맞나요
김은혜 지음 / 글ego prime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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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전하는 암 병동에서의 휴머니즘이라고 해서 의아해 했습니다.

암인데 한방 병원도 가는구나, 한의사도 암 치료를 하는구나 했지요.


999명이 필요 없다 말해도

단 1명의 환자가 살려달라는 걸 들어주는 의사.

환자의 몸 상태, 마음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는 의사쌤 이야기입니다.

병원에서 이런 의사를 만난다면 참 행운이겠다 싶네요.


마지막 병원이 될 수도 있는

암 환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아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만,

묵직한 감동이 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며, 저의 솔직한 후기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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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 살려고 받는 치료가 맞나요
김은혜 지음 / 글ego prime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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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전하는 암 병동에서의 휴머니즘이라고 해서 의아해 했습니다.
암인데 한방 병원도 가는구나, 한의사도 암 치료를 하는구나 했지요.

환자의 몸 상태, 마음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는 의사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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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
김멋지.위선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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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깊고 짙은 방황이 시작되었다.
한때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했으나 아니었고,
또래들과 달리 예술적이라 생각했으나,
그도 아니었다.
흔들리던 스무 살이었다.

학교를 그만두어야 하나, 전공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면서도 주류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두려웠다.
이 길이 내 길인 걸까,
시시각각 흔들리는 사이에도 시간은 꾸준히 흘렀다.

고민의 깊이는 얕았고,
두려움의 크기는 컸으며,
새로운 길로 나설 용기는 부족했다.

ⓒ 야반도주 <김멋지•위선임 >
-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다시 깊고 짙은 방황이 시작되었다.
한때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했으나 아니었고,
또래들과 달리 예술적이라 생각했으나,
그도 아니었다.
흔들리던 스무 살이었다.

학교를 그만두어야 하나, 전공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면서도 주류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두려웠다.
이 길이 내 길인 걸까,
시시각각 흔들리는 사이에도 시간은 꾸준히 흘렀다.

고민의 깊이는 얕았고,
두려움의 크기는 컸으며,
새로운 길로 나설 용기는 부족했다.

ⓒ 야반도주 <김멋지•위선임 >
-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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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연시리즈 에세이 10
황세원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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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사진으로 찍어 둔 기억은
새로운 기억으로 금방 덮어 씌워진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핀존섬에서의 추억을
더 오래도록 선명하게 기억하기 위해
나는 지금도 머릿속에서 가끔씩 꺼내 본다.

그리고 그런 기억은, 사진보다 더 오래 남는다.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던 그 순간의 감정 상태,
당시 주위를 물들인 냄새,
손끝에서 느껴지던 물살.

그런 것들은 만져지는 무언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다.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때로 사진으로 찍어 둔 기억은
새로운 기억으로 금방 덮어 씌워진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핀존섬에서의 추억을
더 오래도록 선명하게 기억하기 위해
나는 지금도 머릿속에서 가끔씩 꺼내 본다.

그리고 그런 기억은, 사진보다 더 오래 남는다.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던 그 순간의 감정 상태,
당시 주위를 물들인 냄새,
손끝에서 느껴지던 물살.

그런 것들은 만져지는 무언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다.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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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이연 지음 / 미술문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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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잘해야 즐거워진다.
그림이 정말로 지루하고 재미없을 가능성보다
당신이 아직 즐거울 만큼의
실력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다.

잘하게 되는 방법이야 간단하다.
매일 하는 것.
스스로의 어설픔과 창피를 견디며,
멋없는 노력을 반복해야 한다.
훌륭한 아티스트들 모두 이 과정을 거쳤다.

당신이 걷고 있는 그 흙길이
모든 예술가가 똑같이 걸어온 길임을 기억하라.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잘해야 즐거워진다.
그림이 정말로 지루하고 재미없을 가능성보다
당신이 아직 즐거울 만큼의
실력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다.

잘하게 되는 방법이야 간단하다.
매일 하는 것.
스스로의 어설픔과 창피를 견디며,
멋없는 노력을 반복해야 한다.
훌륭한 아티스트들 모두 이 과정을 거쳤다.

당신이 걷고 있는 그 흙길이
모든 예술가가 똑같이 걸어온 길임을 기억하라.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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