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 살려고 받는 치료가 맞나요
김은혜 지음 / 글ego prime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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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전하는 암 병동에서의 휴머니즘이라고 해서 의아해 했습니다.
암인데 한방 병원도 가는구나, 한의사도 암 치료를 하는구나 했지요.

환자의 몸 상태, 마음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는 의사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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