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 우울과 불안이 마음을 두드릴 때 꺼내보는 단단한 위로
이두형 지음 / 아몬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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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란 이런저런 이유로
‘나도 이만하면 괜찮아‘라고
애써 납득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스스로를 안아주고 이해해 주기가,
사랑하기가 버거울 때가 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

스스로가 관찮은지 그렇지 않은지,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을지를
깊이 생각 하기‘ 보다
지금 눈앞의 하루를 괜찮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먼저 떠올려보자.

ⓒ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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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적인 그림
우지현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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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간에 오래 머물러본 사람은 안다.
사람이 공간을 바꾸기도 하지만
공간이 사람을 바꾸기도 한다는 것을.

나의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킨 곳,
미약하게나마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곳,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함께한
귀중한 장소이기에
사라지지 않고 오래오래 자리하기를
바랄 뿐이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책이있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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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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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정서,
자기를 자기답게 만들어주는 정서를 간직하고 싶은 것은
단지 욕망의 충족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영원성을 향한 갈망,
불멸의 존재에 대한 열정 같은 것도
이런 정서적 차원의 문제에 속한다.

결핍은 인간을 움직이게 하지만,
결코 결핍 자체가 창조나 상상력의
완전한 동기가 되지는 못한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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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 조용하지만 강한 힘을 깨우는 비밀
이태우 지음 / 미래와사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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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들은 고독을 잘 감내한다.
사색과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에 감동한다.
내향인에게 혼자 있는 시간은
충전의 시간인 것이다.

또한 내향인들은
내면의 충만함과 의미를 추구한다.
발견한 삶의 목적이 나에게 의미 있을 때
몰입하고 집중하고 꾸준히 실행해 나아간다.

그리고 내면의 높은 기준을 설정하기도 하는데
일단 내적 기준이 정립되면
그 기준에 이르고자 노력한다.

ⓒ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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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다 - 아주 작은 날갯짓의 시작
신영준.주언규 지음 / 상상스퀘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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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기반으로
‘부‘에 에 이르는 방법은 다양하다.
모은 돈으로 자산에 투자할 수도 있고,
모은 돈이 없다면
지금부터 조금 모아가면 된다.
혹은 부업으로
현금 흐름을 늘려갈 수도 있다.

여기에 어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상상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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