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 호르몬에서 소아마비 백신까지 세상을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 ㅣ 어린이 과학 인문 3
이억주.송은영 지음, 양혜민 그림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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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생리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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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습식 영어유치원들에서 공통적으로 꼭 배우는 위인들이 몇 명 있어요. 학습식 영어유치원에서 배운 이 위인들을 대치동 어학원에서도 또 배우더라고요.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7세고시에서도 다뤘던 그 위인들 그 중 하나가 제인구달이에요. 아무래도 미국교과서 미교를 다루다보니까 공통적으로 겹치는 인물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학자들에 대해 업적위주로 살펴보고 싶의서 고른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생리의학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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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에게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생리의학자들》은 처음보지만 익숙한 책이에요. 학자들을 이미 원서와 수업에서 미취학때부터 익숙하게 봐왔었기때문이죠. 그래서그런지 역시나 예상대로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어가더라고요.

축복이처럼 유치원과 학원 그리고 다른 책에서 학자들을 충분히 익힌 어린이라면 즐겁게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반대로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어린이여도 그림과 사진 그리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지식풀이로 관심갖고 호기심으로 똘망똘망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과학인문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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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전공 당시 정말 달달 외우게되는 프로이트도 빠질 수 없죠. 심리학 전공에서도 더더 달달 외우게되는 프로이트..사회학에서도 빠질 수 없는데 생리의학에서는 뭐 말해 뭐하겠어요 완전 중요하죠. 교육학을 전공하고 심리학을 공부한 제게는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생리의학자들》 에 나오는 15명의 학자들은 정말 중요도가 높은 분들이에요. 어른들의 상식을 위해서도 아이들의 학업을 위해서도 알고있어야할 연구업적들에 관해 잘 풀이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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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생리의학자들》가 어린이 과학 인문시리즈로 나와있지만, 어른들도 꼭 함께 봤으면 좋겠다싶을정도로 중요한 업적들을 엑기스만 뽑아서 잘 정리해놨어요. 과학자가 되고싶은 축복이는 이 시리즈물들을 더 보고 싶다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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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 1 편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물리학자들과 2편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화학자들 그리고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모두 탐나더라고요.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미적분 학습만화라니...기대되요! 기회가 닿으면 미적분 학습만화 판미탐 읽히고 후기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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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똥꼬 변신금지 ㅣ 책 먹는 고래 68
김현태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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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김똥꼬 변신금지》 책 제목만 보고도 푸하하 웃음이 빵 터진 축복이에요 당연히 바로 다음 날 학교 독서시간에 가져갔더라고요. 얼마나 보고싶어하던지 ㅎㅎ 초등학교 2학년이라 이제 방귀, 똥 이런 단어를 입 밖으로 잘 표현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보거나 들으면 ㅋㅋ'????' 잘못들었나하는 표정을 짓다가 이내 빵터져요 ㅎ 글읽기가 빨라서 미리 읽기독립한 미취학 아동이나 축복이와 같은 초저학년도 즐겁게 볼 수 있는 《김똥꼬 변신금지》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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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똥꼬 변신금지》는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던 김현태 작가의 작품이에요. 자그만치 신춘문예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된 작가님이죠. 그래서 그런지 책의 메세지가 분명하고 그 메세지가 마음에 정확히 내리꽂더라고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넘어지고 실수하고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우리를 더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모습들이 같지요. 《김똥꼬 변신금지》에서는 멋진 척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빛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어요.

"너라서 좋아. 지금 모습 그대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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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행복하다는 고은지 그림작가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다재다능한 작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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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걸 또 다른 매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

그게 작가가 주려는 메세지 아닐까싶어요

《김똥꼬 변신금지》 주인공 김동고군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통해 아이들의 내적자아도 한 뼘 훌쩍 성장하지 않을까싶어요

누가 보지 않은 곳에서 조용히 고민하는 아이에게도, 가끔은 어른 흉내 내다가 지치는 사람에게도 작게 톡ㅡ하고 건네고싶은 말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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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생각하고 바뀌는지를 보면서 《김똥꼬 변신금지》를 읽는 아이들도 자연스레 김동고의 모습에 동화되어 자연스레 자존감을 높이지않을까 기대하게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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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콩콩 보물 탐험대 ㅣ 퐁당퐁당 책읽기 5
소연 지음, 김민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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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다보니까 확실히 그림책보다는 이런 저학년 문고책으로 읽기독립을 장려하고 있어요. 《발콩콩 보물탐험대》는 주니어김영사의 퐁당퐁당책읽기 시리즈 중 하나에요. 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들이죠. 그림도 그렇고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골랐는데, 역시나 재밌게 잘보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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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콩콩 보물탐험대》는 별마을 두더지 두디, 다람쥐 람이, 토끼 톡이 세 친구가 반짝이는 보물 지도를 발견하면서 시작돼요. 아직 그림책도 잘 보는 초등학생들이라 저학년 문고책이여도 이 그림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축복이는 귀여운 그림을 좋아하는데다 토끼까지 좋아해서 더 《발콩콩 보물탐험대》에 손이 간 게 아닐까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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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진짜 보물은 무엇일까요? 《발콩콩 보물탐험대》 에서 만약 진짜 보물을 물질적인 금은보화로 나왔다면, 이 책을 읽히지 않았을거에요. 이 《발콩콩 보물탐험대》에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가치를 더 큰 보물로 삼고 있어요. 어린이 동화답게 그렇게 전개되고 결론 지어지는게 초등동화에 딱 맞지 않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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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콩콩 보물탐험대》의 뒷 부분에는 소연 작가의 생각도 함께 담고 있어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있는 상상하는것을 좋아하는 소연 작가는 《갑자기 악어아빠》로 제 10회 비룡소 문학상을, 《루이치 인형》으로 제 11회 정채봉 문학상을 받고 《우리들의 마음 노트》로 서울문화재잔 창작집 발간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어요. 이런 정보들을 알고 책을 읽어서그런건지 뭔지 더 교훈적인 것 같고 더 울림이 있는 것 같고 더 좋게 느껴지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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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시간 -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세우는 말 선물 필사 ㅣ 파스텔 창조책 9
오현선 지음, 주현조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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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시간》은 초등학생 축복이에게 예쁜 글씨와 깨우침을 주기위해 마련한 필사책이에요. 처음 시작은 축복이를 위한 책이었는데, 이 내용이 제게도 필요한 것 같아서 요새는 저도 같이 필사하고 있어요. 초등학생에게도 그 초등학생 자녀를 둔 초등맘에게도 추천하는 필사책 《나를 키우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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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시간》의 오현선 작가의 진솔함이 담긴 머리말이 참 좋았어요. 어떤 꿈을 가져야할지 걱정되고 불안한 상황에 마음의 안정을 주는 따뜻한 글들을 모아놓은 필사책이에요. 저도 돌이켜보면 중학생때도 그렇고 정말 닥치도 않고 않을 수많은 일들을 미리 걱정하고 불필요하게 불안해했던것 같아요. 다 커서 그 때를 회상하면 정말 별거아닌일도 그 당시에는 엄청 큰 일인것처럼 느껴졌었단말이죠... 그런 친구들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염려되었다는 오현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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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자존감, 친구관계, 꿈과 진로, 감정, 공부, 좋은 말과 마음 등으로 《나를 키우는 시간》를 꽉 채웠어요. 엄마인 저는 아무래도 6장 좋은 말과 마음 편 위주로 필사를 해내가고있어요.

거친 말이 나오고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불안도가 치솟을 때 보면 참 좋을 내용같아요.

욕이 나오면 마음부터 녹이기

삶의 폭풍우를 버티는 방법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불안아, 고마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캬하~! 소제목만 봐도 마음이 몽글몽글 따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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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할 때는 필사는 생략하고 그냥 글이라도 크게 읽고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나를 키우는 시간》은 정말 제목 그대로 내가 필사를 통해 성장 발전해나가지않을까싶어요. 초등학생 자녀들에게도 당연히 좋겠지만 보호자인 엄마도 함께봐도 참 좋은 필사책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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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 ㅣ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1
나스타시아 루가니 지음, 샤를린 콜레트 그림, 김영신 옮김 / 해와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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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서평 《후덜덜 곤충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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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외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후덜덜 곤충 수리공》이에요. 악몽을 없애주기 위해 신경학자 대신 글 쓰는 작가의 꿈을 이룬 나스타시아 루가니는 《공룡이 이사갈 때》 《모든 영웅의 이름은 불사조》 등을 쓰며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어요. 유럽풍 외서 느낌을 풍기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림작가 샤를린 콜레트가 스트라스부르그에서는 회화를 공부하고 앙굴렘에선 만화를 공부하고 에티엔느에서는 조각을 해왔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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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수리공보다는 곤충 박멸자가 되고싶은 루카, 발랄한 강심장 루나 그리고 엉뚱한 다람쥐 슈슈와 함께 유쾌한 상상을 펼치는 《후덜덜 곤충 수리공》이에요. 대대로 곤충 수리공을 지낸 루카네 집안에서 아빠의 은퇴로 인해 루카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야 하지만, 루카는.,겁쟁이..곤충이 너무 무서운거죠. 그런 루카가 과연 곤충들을 돕는 곤충 수리공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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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린 루카의 표정만 봐도 그 길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과연 루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여자 곤충수리공은 또 뭘까요..? 무슨 내용일지 넘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아여 ㅎㅎ 직접 읽어봐야 재밌는걸 알기에 ㅎㅎ 《후덜덜 곤충 수리공》의 내용은 스포하지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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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후덜덜 곤충 수리공》는 그림과 글밥에서 느껴지듯 저학년문고로 읽기독립할 때 보면 참 좋은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전 저 4번 《공주도 똥을 눈다》가 끌립니다. 축복이가 깔깔 웃으면서 엄청 재밌게 볼 것 같아서요 ㅋ 12번 《방귀몬스터》도 빵빵 터지며 볼 것 같아여 ㅎ 이렇게 리스트에 있는 책들을 다 읽어갈 때쯤에는 읽기독립은 당연하고 읽는 속도가 매우 빠르게 발전해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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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후덜덜 곤충 수리공》을 읽고나면 우리 모두 어느새 곤충 수리공이 되어있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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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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