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 곤충 수리공 ㅣ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1
나스타시아 루가니 지음, 샤를린 콜레트 그림, 김영신 옮김 / 해와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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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서평 《후덜덜 곤충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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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외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후덜덜 곤충 수리공》이에요. 악몽을 없애주기 위해 신경학자 대신 글 쓰는 작가의 꿈을 이룬 나스타시아 루가니는 《공룡이 이사갈 때》 《모든 영웅의 이름은 불사조》 등을 쓰며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어요. 유럽풍 외서 느낌을 풍기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림작가 샤를린 콜레트가 스트라스부르그에서는 회화를 공부하고 앙굴렘에선 만화를 공부하고 에티엔느에서는 조각을 해왔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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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수리공보다는 곤충 박멸자가 되고싶은 루카, 발랄한 강심장 루나 그리고 엉뚱한 다람쥐 슈슈와 함께 유쾌한 상상을 펼치는 《후덜덜 곤충 수리공》이에요. 대대로 곤충 수리공을 지낸 루카네 집안에서 아빠의 은퇴로 인해 루카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야 하지만, 루카는.,겁쟁이..곤충이 너무 무서운거죠. 그런 루카가 과연 곤충들을 돕는 곤충 수리공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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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린 루카의 표정만 봐도 그 길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과연 루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여자 곤충수리공은 또 뭘까요..? 무슨 내용일지 넘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아여 ㅎㅎ 직접 읽어봐야 재밌는걸 알기에 ㅎㅎ 《후덜덜 곤충 수리공》의 내용은 스포하지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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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후덜덜 곤충 수리공》는 그림과 글밥에서 느껴지듯 저학년문고로 읽기독립할 때 보면 참 좋은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전 저 4번 《공주도 똥을 눈다》가 끌립니다. 축복이가 깔깔 웃으면서 엄청 재밌게 볼 것 같아서요 ㅋ 12번 《방귀몬스터》도 빵빵 터지며 볼 것 같아여 ㅎ 이렇게 리스트에 있는 책들을 다 읽어갈 때쯤에는 읽기독립은 당연하고 읽는 속도가 매우 빠르게 발전해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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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후덜덜 곤충 수리공》을 읽고나면 우리 모두 어느새 곤충 수리공이 되어있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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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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