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똥꼬 변신금지》는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던 김현태 작가의 작품이에요. 자그만치 신춘문예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된 작가님이죠. 그래서 그런지 책의 메세지가 분명하고 그 메세지가 마음에 정확히 내리꽂더라고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넘어지고 실수하고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우리를 더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모습들이 같지요. 《김똥꼬 변신금지》에서는 멋진 척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빛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어요.
"너라서 좋아. 지금 모습 그대로 괜찮아."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행복하다는 고은지 그림작가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다재다능한 작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