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 기자의 도시락 경제학>를 리뷰해주세요.
김원장 기자의 도시락 경제학 - 매일매일 꺼내 읽는 쉽고 맛있는 경제 이야기
김원장 지음, 최성민 그림 / 해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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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란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 처분되는 일련의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인간의 욕망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경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면 경제학이란 말이 나오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손사래를 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사실 맞는 말이다. 다른 학문도 이루기가 어렵긴 하지만, 특히 경제학은 일반인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학문이다.
경제학이 어려운 이유는 죽어서 가만이 있는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움직이는 학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경제학에는 경제이론부터 시작하여 경제 대상을 기준으로 경제현상을 다루는 경제학원리와 경제생활의 주체에 따른 정부 경제행동에 관한 재정학, 기업의 활동에 관한 경영학, 가계의 행동에 관한 가정학, 국제경제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경제학, 경제의 연구대상과 범위에 따라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등으로 구별된다.
그렇다면 위의 경제학 공부만 마치면 경제를 알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고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도 불가능 하기 때문에 어떤 뛰어난 행정가나 학자가 나타나더라고 경제라는 것을 손아귀에 넣을 순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내놓으라는 경제학자, 행정가들이 자신이 가진 경제이론이 맞다고 역설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고 묻는 다면 어느 코미디언의 유행어처럼 그때 그때 달라요라고 답하고 싶다. , 상황에 따라 한가지 방법을 고집하는 것 보다는 발생된 상황에 맞춰 대안을 찾아 내는 것이 가장 적절할 방법이라 생각한다. 누구 주장이 맞으면 어떻고 틀리면 어떤가? 여러 조건 중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국가와 국민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기 바란다. 우리나라의 리더라 하면 누구든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경제의 메카이고 신자유주의의 맹주인 미국에서 시작된 희대의금융 사기사건으로 인하여 전세계 경제가 요동을 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소위 지식인이라고 불리우는 것들 정치 나부랭이들이나 각계학자 나부랭들, 행정 나부랭이들, 언론과 각종 이익단체 나부랭이들을 보면 좌파, 우파, 보수, 진보 등으로 나뉘어 서로 자기 밥그릇싸움 하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국가나 국민은 어떻게 되던 상관없다는 식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쓴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더 이상 쓸데 없는 논쟁은 이제 그만 집어 치우고 상위 1~2%가 국가를 이끄는 것보다는 국민 모두가 국가를 이끄는 미는 국가가 되어야 할 때라 생각한다.
어느 경제 학자는 작은 정부가 시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 어느 경제학자는 큰 정부가 시장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상가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쓸모가없게 되듯이 국민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학문을 경제전문 기자답게 경제용어와 경제현상들을 일반인들도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 하였다.
그 중에서도 일반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이 것 때문에 웃고 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즉, 시장, 금리, 환율, 주식, 시장과 정부, 부동산으로 섹션을 나눠 책을 구성하였다.

서평도서의 좋은 점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 용어나 현상을 초등학생 수준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하여 경제학 책임에도 별 거부감이 없는 점.
서평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경제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경제의 문외한들
책 속의 한 구절 신자유주의는 인권적 평등이 아닌, 시장에서 인정하는 권위에 대한 수평적인 평등을 기반으로 자유를 추구합니다. 그 경제적 자유가 커질수록 상대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갖지 못한 계층의 불이익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P190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은 신흥 개발국들의 성장 산업입니다. 채 성숙 하기도 전에 장벽은 무너지고, 이미 어른이 돼버린 선진국의 산업들과 대등한 게임을 벌여야 합니다.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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