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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핵심 속에서 외친 ˝불신지옥˝
리뷰
[포이즌우드 바이블]
Falstaff | 2024-11-05 03:40
삼각관계가 재미 없을 수도 있구나
리뷰
[세 명의 삶 \ ..]
Falstaff | 2024-11-04 06:24
생명 이전移轉과 영생, 그리고 농담
리뷰
[가여운 것들]
Falstaff | 2024-11-01 04:49
여전히 고통과 밤을 견디기만 하는 시인
리뷰
[미래의 하양]
Falstaff | 2024-10-31 03:48
평균율 CD는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별로/거의 듣지 않는 레퍼토리임에도, 아 씨, 굴드... 한 20여 년 잘 참았는데 기어이 사고 말았다. 피셔, 니콜라예바, 리히테르, 굴다... 여기에 또 굴드까지. 좋아, 좋아. 눈 침침..
100자평
[[수입] 글렌 굴드가 ..]
Falstaff | 2024-10-29 13:30
가슴이 아플 정도로 아름다워?
리뷰
[마차오 사전 1]
Falstaff | 2024-10-29 05:50
극동의 독자한테는 조금 무리
리뷰
[아트풀]
Falstaff | 2024-10-28 03:55
안 읽어도 인생살이에 지장없다, 전혀.
리뷰
[꽃피는 노트르담]
Falstaff | 2024-10-25 04:21
<금치산>: 오노레 드 발자크. 이 진정한 골통 보수 꼰대가 노래하는 뽕짝에서 19세기 프랑스의 위대한 낭만주의가 싹을 트는 것이렸다? 당대에 누가 있어 인간의 마음에 도사린 본성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드러..
100자평
[결혼 계약]
Falstaff | 2024-10-24 19:47
이런 우연이 있나 그래
리뷰
[집으로부터 멀리]
Falstaff | 2024-10-24 04:09
아버지만 죽이면 다 오이디푸스는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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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랜드]
Falstaff | 2024-10-22 04:15
어디까지가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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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기계들]
Falstaff | 2024-10-21 05:02
불면이고 밤이며 죽음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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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씨 미안해요]
Falstaff | 2024-10-18 03:56
당시엔 문장가였던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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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신이치 단편집]
Falstaff | 2024-10-17 05:53
러시아 소설, 그림자가 너무 크고 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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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악사]
Falstaff | 2024-10-15 05:57
운동은 아니고, 계몽일까 아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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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
Falstaff | 2024-10-14 05:17
현학과 영색. 문제는 우리말이다!
리뷰
[미메시스]
Falstaff | 2024-10-11 04:09
독재의 수호자가 된 반 파시즘 혁명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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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의 사랑]
Falstaff | 2024-10-10 04:32
위화가 진정으로 그리워했던 시절은 언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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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1]
Falstaff | 2024-10-08 20:02
추운 나라의 경쾌한 B급 범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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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업자의 청소..]
Falstaff | 2024-10-0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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