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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물 벌컥벌컥 마셔버린 나
리뷰
[중국인 맹인 안마사]
Falstaff | 2025-04-11 05:40
공백이라는 근사한 호소
리뷰
[바다와 양산]
Falstaff | 2025-04-09 05:48
취권, 당랑권, 외팔이 드래곤에 이어
리뷰
[파쇄]
Falstaff | 2025-04-07 05:37
사랑과 인생. 곳곳에 지뢰가 매설된 이차 함수. 발밑에서 언제 터질 지 모르고 아예 안 터질 수도 있는 지뢰. 명작은 아닐지언정 사람 마음 속의 소심하지만 귀여운 비루함을 스타르노네는 귀신처럼 포착해 독자를 ..
100자평
[은밀한 속삭임]
Falstaff | 2025-04-06 09:13
살기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다
리뷰
[인간은 이 세상의 거..]
Falstaff | 2025-04-04 04:52
신파만큼 사람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게 또 있을까
리뷰
[겨울 여행]
Falstaff | 2025-04-02 05:20
김유정의 점순이가 그리운 밤
리뷰
[여덟 마리 말 그림]
Falstaff | 2025-03-31 05:36
1부 <복사꽃 그대 얼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편. 책을 5년이나 팔고 있음에도 Sales Point 19는 심했다.
100자평
[산하는 잠들고]
Falstaff | 2025-03-29 16:13
내겐 너무 익숙한 풍경이라서
리뷰
[누운 배]
Falstaff | 2025-03-28 05:34
카프카의 체세포 복제품
리뷰
[그림자 없는 사람들]
Falstaff | 2025-03-27 05:31
얽히고설킨 오에 겐자부로의 스토리들
리뷰
[M/T와 숲의 신비한 이..]
Falstaff | 2025-03-25 05:42
새벽 두시 반, 5층 창 밖에서 누군가 들여다 보고 있다면
리뷰
[밤의 몽상가들]
Falstaff | 2025-03-24 05:08
차마 별 다섯 개 못 찍었다. 대표작만 골라 실었으니 작품이 좋을 수밖에 없겠지. 희곡 읽는 일이 이렇게 즐거울 수도 있다. 욕설 없음. 폭력 없음. 벗기기 없음.
100자평
[현대일본희곡집 10]
Falstaff | 2025-03-21 19:43
뜻은 알겠지만 읽기가 불편한 문제작
리뷰
[카이로스]
Falstaff | 2025-03-21 06:09
발트해에서 배타고 태평양 가는 법
리뷰
[태양제도]
Falstaff | 2025-03-20 06:07
초역! 초역? (웃자) ㅋㅋㅋ 超譯!
페이퍼
Falstaff | 2025-03-19 19:54
루공-마카르 총서의 무녀리
페이퍼
Falstaff | 2025-03-18 05:49
르포르타쥬와 소설의 경계
리뷰
[포화]
Falstaff | 2025-03-17 03:46
출판사와 역자에게 미안한 말씀이오나
리뷰
[한낮의 열기]
Falstaff | 2025-03-14 06:03
홍해바다여, 다시 오무려라
리뷰
[황색여관]
Falstaff | 2025-03-1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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