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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어깨까지 86cm 몸무게 82kg
리뷰
[친구]
Falstaff | 2025-12-05 05:44
천상의 푸르름 그리고 학살
리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
Falstaff | 2025-12-04 04:39
좋은 작품, 참 못 쓴 독후감
리뷰
[여인과 군상]
Falstaff | 2025-12-03 04:44
책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리뷰
[불쏘시개]
Falstaff | 2025-12-02 04:23
청산하지 못한 독재의 뒤끝
리뷰
[핫 라인]
Falstaff | 2025-12-01 05:00
도서관에 사달라고 했다가 이런 답변을 받았는데요, 좀 야~한 모양이죠?˝해당 도서는 19세도서로 도서관에 비치하기 어려운 도서이므로 희망도서 신청이 취소되었습니다˝이런 줄 몰랐다가 사서 읽은 다음에 책꽂이 ..
100자평
[무의미의 제국]
Falstaff | 2025-11-30 06:44
가끔 역자의 성의없는(것처럼 보이는) 우리말 문장이 거슬려서 그렇지, 포크너 이 양반 도무지 까탈을 잡을 수가 없네.
100자평
[헛간, 불태우다]
Falstaff | 2025-11-29 08:16
우리나라에 재림한 셰익스피어?
리뷰
[이웃집 발명가]
Falstaff | 2025-11-28 04:50
퀴네공데가 제임스의 꿈 속 연인이라...
리뷰
[제임스]
Falstaff | 2025-11-27 04:01
속삭여라, 해방될지니!
리뷰
[소란한 속삭임]
Falstaff | 2025-11-26 05:00
잃어버린 종교, 그리고 몰려온 쥐떼
리뷰
[상실의 기도]
Falstaff | 2025-11-25 05:41
오키나와 아방가르드
리뷰
[물방울 (무선)]
Falstaff | 2025-11-24 04:51
사는 게 놀이, 게임, 도박이라고?
리뷰
[나폴레옹 놀이]
Falstaff | 2025-11-21 05:01
피오르에 들이닥친 불안
리뷰
[보트하우스]
Falstaff | 2025-11-20 03:41
몇 년 동안 산 딱 한 권의 책
리뷰
[흥분이란 무엇인가]
Falstaff | 2025-11-19 05:13
이 시집 들고 낯선 도시를 거닐어봐?
리뷰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Falstaff | 2025-11-18 04:15
뚝심 잡고 장편 한 번 써보면 어떨까?
리뷰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Falstaff | 2025-11-17 05:07
21세기도 4반세기가 지났는데, 이렇게 소설 쓰기, 있기, 없기? 앙가슴이 무너질 용의가 없으면 아예 책을 열지도 마시라. 여전히 손짓 하나로 심리 묘사가 가능하다는 말이지? 아오!
100자평
[설산의 사랑]
Falstaff | 2025-11-15 05:57
가져다 댈 걸 갖다 대야지
리뷰
[불안]
Falstaff | 2025-11-14 03:52
독일 중산층의 찌질함을 야유한 유대인
리뷰
[속바지]
Falstaff | 2025-11-1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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