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나무속 둥지
  • 서니데이  2026-08-29 00:47  좋아요  l (1)
  • 독서노트 쓰시는군요. 마스킹테이프랑 스티커도 많이 모으셨나요. 요즘엔 예쁜 문구가 많아서 노트 쓰는 것도 좋더라고요.
    책읽는나무님 좋은주말보내세요 .^^
  • 책읽는나무  2026-08-29 14:08  좋아요  l (2)
  • 알라딘에서 해마다 받는 다이어리들이 사용하지 않은 채로 있는 게 아깝기도 해서 독서노트로 활용해야지 생각했는데 실천도 늘 쉽지 않던차에 딸들이 다꾸하는 걸 보고 참고 많이 했어요. 유튜브 영상도 계속 지켜보구요. 근데 이 세계도 참 어렵더군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와 그냥 덕지덕지 스티커랑 마테 모아둔 거 열심히 붙이기만 했네요. 마테는 제가 그동안 사다모은 거고 스티커는 딸들이 모아둔 거 공용?으로 썼어요. 딸 중 하나가 다꾸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덕분에.^^
  • 수이  2026-08-29 07:59  좋아요  l (1)
  • 오 프루스트 리딩! 대작 완독 기원합니다! 다꾸 이틀 만에 포기한 처자 올림 :)
  • 책읽는나무  2026-08-29 14:11  좋아요  l (0)
  • 아니. 왜 이틀만에?ㅜ.ㅜ 하긴 말입니다. 다꾸 쉽지 않은 세계이긴하죠.ㅋㅋㅋ 저도 시작했다가 넘 모냥 안 나고 정신사납고 엉망이어 포기했다가 에라. 모르겠다. 그냥 막 꾸몄어요. 어쨌든 이 다이어리는 다 쓴다. 라는 목표가 있어서 말이죠. 그러니까 저의 독서다꾸는 막다꾸인 셈이죠. 예쁘게 잘 안 되는..ㅋㅋㅋ 암튼 응원 잘 받들겠습니다.^^
  • 페넬로페  2026-08-29 08:23  좋아요  l (1)
  • 잃시찾 다이어리 넘 멋져요.
    책나무님 말씀처럼 저도 여러 책에서 언급되어 있는 걸 봐서 이 책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읽기 쉽지 않지만 완독의 의미는 크게 주는 책이라 더 뿌듯했어요.
    완독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책읽는나무  2026-08-29 14:14  좋아요  l (1)
  • 감사합니다. 못난 솜씨 멋지다고 해주셔서요.ㅋㅋ 페넬로페 님 예전에 잃시찾 완독하셨죠. 소설에서 주는 큰 영감과 의미가 무엇일까요? 늘 궁금했어요. 느낌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저는 완독해도 큰 감동은 받지 못하겠단 생각을 벌써부터 하고 있어요.ㅋㅋㅋ 그저 완독만을 향하여 정진하겠습니다 ^^
  • 곰돌이  2026-08-29 08:54  좋아요  l (1)
  • 책나무님의 손글씨를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마들렌과 커피와 문장들, 눈에 쏙쏙 잘 담았어요. 형광펜으로 강조해주신 부분은 저도 많이 와닿아서 읽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 참을래요!

    요즘은 못하고 있지만, 한동안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만 했을 때, 그때 저도 와닿는 문장을 필사하고, 생각을 정리했었는데요. 그 기간 동안 정말 비현실적인 치유가 일어나더라고요. 그때 읽는 것만큼 쓰는 것도 좋구나, 하고 느꼈던 것 같아요. 설마, 이렇게 구경시켜주시는 거 이번이 마지막은 아니겠죠? ㅎㅎ
  • 책읽는나무  2026-08-29 14:24  좋아요  l (1)
  • 제가 손글씨가 좀 안 예뻐서 말이죠. 그래서 다꾸하기 전에 캘리그라피를 좀 배우러갈까? 그런 생각을 좀 했더랬죠.근데 그러다 언제 시작하겠노? 싶어서 깨끗하게 접고 그냥 막 써나갔어요.ㅋㅋ 근데 필사를 해보면서 곰돌이 님 말씀처럼 그 치유의 기쁨을 느꼈답니다. 음악 틀어놓고 조용하게 필사에 집중하다 보니 와! 저 혼자 딴세상에 와 있는 도파민이 팡팡 터질 때가 있더군요. 물론 손가락이 아파서 오래 쓰진 못했지만 읽을 때는 그냥 그저그런 문장으로 휘리릭 읽혔는데 쓰다보니 와! 모든 문장들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도파민을 느꼈어요. 이거 꽤 좋은 취미활동이었음을 이제사 느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스티커 찾아 붙이는 기쁨도 있었구요. 요즘 상황에 맞는 스티커가 없어서 에잇. 그냥 그리자! 그러면서 걍 따라보고 그리기 했는데 이 시간도 나름 또 집중의 시간이 되기도 하더군요. 비록 그림 실력은 부족하지만요.ㅋㅋ 암튼 이 스누피 다이어리는 다 채워보리라. 다짐 했으니 좀 더 독서 다꾸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씩 보여드려보겠습니다. 퀄리티가 높게 나온 게 있으면 말이죠.^^
  • 다락방  2026-08-29 10:25  좋아요  l (1)
  • 꺅 >.< 아니 이게 뭡니까!! 잃시찾 독서에 다꾸라니요! 저는 언젠거부터 다이어리 적기를 포기했는데 글씨 쓰기가 너무 귀찮더라고요. 게다가 저렇게 예쁜 글씨로 쓸 자신은 없습니다!! 오오 독특한 독후 활동이네요. 독서와 다꾸 모두 응원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6-08-29 14:30  좋아요  l (0)
  • 꺅🥰 아니. 손글씨는 다락방 님이 예쁘게 쓰시는데 저의 글씨를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니 저야말로 꺅꺅입니다.^^ 사실 저도 다이어리 끝까지 다 써본적이 없거든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독서 다이어리라도 하자! 근데 끝까지 재미를 붙여서 하려면 딸들 하는 거 보고 나도 다꾸처럼 해보자. 그래서 시작은 했습니다만…어렵네요. 어려워요. 미감을 살려 한다는 게 말이죠. 유튜브에 너무 잘만든 영상을 봐서 혼자 비교대상이 되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감히 시작하는 게 쉽지 않더군요. 손가락도 넘 아프고…귀차니즘도 발동하긴 하던데…이게 또 집중하는 시간엔 나름 명상의 시간?도 되는 것 같아 연말까지 계속 해보려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
  • 단발머리  2026-08-29 11:56  좋아요  l (2)
  • 잃시찾 독서 완전 완전 응원합니다. 그 책은 응원이 많이 필요한 책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 책을 꼭 읽고 싶어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읽어봤는데~~ 이 말을 하기 위해서라면 웃으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꾸도 너무 예뻐요! 첫 페이지의 그림 책나무님이 그리신 거 맞지요?
    앞으로도 읽기와 다꾸 포기하지 마시고, 두 가지 다 쭈욱~ 가져가시기 바래요.
    노트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책읽는나무  2026-08-29 14:39  좋아요  l (1)
  • 1권만 재독했는데도 이 시리즈는 응원 진짜 진짜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응원을 보태주셔 감사해요.ㅋㅋ 저도 이 책을 끝까지 읽고 싶은 이유는 맞아요. 그거 하나에요. ˝나도 읽었어요. 읽어봤는데…˝ 뒷부분의 말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나도 읽어봤다고 뽐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ㅋㅋ 아, 어떤 만화책에서 책 읽은 걸 자랑하지 않는다.라는 대목이 있어 필사까지 해뒀었는데…필사를 왜 하고 있는 건지?ㅋㅋㅋ 다꾸하기 위해서 하는가 봅니다.ㅋㅋㅋ 다꾸의 세계 정말 험난하고 어려워요. 그래도 스누피 다이어리를 다 채우긴 위해서 열심히 꾸며야 하는데 상황에 맞는 스티커들이 없어 늘 고민입니다. 요즘 스티커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찾는 게 쉽지 않아 그냥 그려서 남기게도 되더군요. 책표지 보고 따라 그려둔 거에요. 그림도 계속 배웠어야 했는데…후회가 좀 됐구요.ㅋㅋ 그나저나 단발 님의 독서다꾸는 언제 구경할 수 있는 건가요? 노트만 계속 쟁여두시지만 말고 빨리 사용합시다 ^^
  • 독서괭  2026-08-29 13:57  좋아요  l (2)
  • 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는 것도 대단한데 필사하면서 다꾸까지!! 멋집니다 책나무님! 글씨도 예쁘고 스티커도 예쁘고~ 필사해본지 얼마나 오래됐나 기억도 안 나네요 저는 ㅠ 앞으로도 계속 하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책읽는나무  2026-08-29 14:46  좋아요  l (1)
  • 손글씨가 예쁜가요? 오호…^^ 손글씨 예쁘신 분들 많아서 좀 민망하여 나름 신경써서 썼는데 반쯤 쓰다보면 손이 넘 아파서 글씨가 제대로 안 써져서 필사를 계속 할 수 있을까? 제가 저 자신을 믿을 수가 없게 되더군요. 끈기가 좀 부족해서 말이죠.ㅋㅋㅋ 하지만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 입어 열심히 또 해봐야겠군요. 스티커도 열심히 구하러 다녀봐야겠구요. 딸들 따라 스티커 문구점 갔다가 와! 두 눈이 휘둥그래졌었어요. 근데 그 많고 많은 스티커 중에서도 독후활동에 딱 맞는 것들이 없어서 이것참 난감하군. 그러고 있어요. 요즘은 다꾸하는 딸들보다 제가 더 별나져서…ㅜ.ㅜ…암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 스누피 다이어리를 계속 어루만져봐야 겠네요. 필사의 시간도 의외로 나쁘지 않더군요. 손가락이 아파서 힘이 좀 들지만요.^^
  • hnine  2026-08-29 16:31  좋아요  l (1)
  • 와, 다꾸. 저건 가보이자 재산이자 유산입니다. 손 글씨로 남기는 기록이라니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6-08-29 19:56  좋아요  l (0)
  • 가..가보이자…재..재산이자..유..유산이기엔..아직 실력이 좀 모자랍니다. 하지만 기록이란 것에 방점을 찍겠습니다. 솜씨는 없어도 시간을 투자해 기록해놓고 보니 계속 들여다보게 되기도 하면서 좀 소중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한 번 정진해보겠습니다.^^
  • 꼬마요정  2026-08-29 17:41  좋아요  l (1)
  • 우와 독다꾸 입에 촥 붙어요 ㅎㅎ 저도 손으로 쓰는 게 좋아서 쓰는데 틀리면 그냥 황칠하거나 줄 그어버리고 써서 엄청 지저분하거든요. 근데 책나무 님은 참 이쁘네요. ㅎㅎㅎ 다꾸에 감각이 있으시네요!! 잃시찾 완독 응원합니다!! 저는 좀 더 나중에 도전할래요 ㅎㅎ
  • 책읽는나무  2026-08-29 20:03  좋아요  l (1)
  • 독다꾸! 입에 붙나요?ㅋㅋㅋ 저도 쓰다가 자꾸 틀린 글씨가 보여 어떤 건 슬쩍 넘기기도 했구요. 쓰리슬쩍 표시 안 나게 글씨를 고쳐놓기도 했어요. 화이트를 쓰고 싶은데 화이트 가지러 가기도 귀찮아서…그냥 대충 고쳤는데 표시가 잘 안 나나보군요. 아마도 굵은 볼펜으로 글이 뭉개지다시피 써서 표시가 잘 안 나나봅니다. 근데 황칠이란 말을 참 오랜만에 들어요.ㅋㅋㅋ 저는 항칠인 줄 알았는데 황칠이었군요. 암튼 다꾸에 감각있다고 칭찬해주시니 제가 또 기운을 얻게 되네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이게 독다꾸가 맞나? 갸우뚱해지더라구요. 암튼 잃시찾 중간에 멈추지 않고 완독해야 할 텐데…미리 걱정이네요. 토지도 아직 못 읽고 있는데 말이죠.ㅋㅋ 암튼 시간 나는대로 열심히 읽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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