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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노트
그리스인의 유동성  페이퍼
수이  |  2025-02-11 22:36 
나이들었다고 느껴지는 지점들은 육체적으로 거의 존재하지 않고 물론 더 이상 밤새워 술을 퍼마실 수 없지만. 열아홉에도 좀 아닌데 싶었는데 30년 흘러 다시 읽어보니 역시 아니다 싶고 그러하다면 이론적인 면으..  100자평
[시지프 신화]  수이  |  2025-02-10 22:07 
문득  페이퍼
수이  |  2025-02-10 13:35 
20250209  페이퍼
수이  |  2025-02-09 18:23 
마사 누스바움  페이퍼
수이  |  2025-02-06 22:50 
쾌락을 느끼고 기쁨을 느껴 웃음이 많고 울음이 간혹 끼어들다가 또 미친듯 웃고 싶어질 때도, 더불어 실제로 웃기도 하고, 하여 이 모든 것들은 ‘생각‘과는 그닥 관련성이 없다는 결론이 너무 명쾌해서 나도 모르게..  100자평
[행복의 기원]  수이  |  2025-02-03 23:35 
서로가 서로의 독자라는 것  페이퍼
수이  |  2025-02-02 13:45 
우리가 하는 말들  페이퍼
수이  |  2025-01-31 23:49 
오늘 밑줄  페이퍼
수이  |  2025-01-30 14:35 
음독, 종이사전, 손으로 연필 쥐고 종이 위에 글씨 쓰기, 음력 새해를 맞이해서 조금 새로운 습관을 붙여보기로.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너도나도 미친듯 운동해서 좋은 몸, 좋은 삶 살아보겠노라 하는데 거기에서 뇌..  100자평
[독서의 뇌과학]  수이  |  2025-01-28 21:04 
재독, 인간의 뇌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빵!하고 터져버린다. 스스로를 놓아버린다는 뜻. 쉬는 동안 잘 쓰담쓰담해주면 금세 활기를 찾아 가동성 있게 움직이고. 1만 시간의 법칙과 휴식의 중요성,..  100자평
[뇌를 읽다, 마음을 읽..]  수이  |  2025-01-28 09:13 
생의 태도를 가늠해보기 딱 알맞은 때에 내게 온 책, 작가의 작품은 많이 읽지 못했으나 읽는 면면 영혼이 강풍에 휘날릴 적마다 어떤 확고한 태도를 지니라고, 그게 좋을 거라고 혼내지도 않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  100자평
[토니 모리슨의 말]  수이  |  2025-01-28 09:08 
하루키  페이퍼
수이  |  2025-01-27 19:56 
20250127  페이퍼
수이  |  2025-01-27 18:34 
토니 모리슨의 말  페이퍼
수이  |  2025-01-25 22:44 
밑줄  페이퍼
수이  |  2025-01-14 07:41 
나는 당신의 자매입니다  페이퍼
수이  |  2025-01-10 23:20 
2025 첫 모임  페이퍼
수이  |  2025-01-10 18:22 
우파니샤드  페이퍼
수이  |  2025-01-09 09:04 
마음  페이퍼
수이  |  2025-01-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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