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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 2025-04-13 11:33
아무 기대 없이 펼쳐들었다가 읽는 내내 쑥쑥 빠져들었다. 아우구스투스 2부 읽다가 아, 윤석열이 왜 폭망했는지 그 까닭을 명확하게 깨달았다. 역시 아무나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우유부단함과 충동이 합쳐질 ..
100자평
[그들은 로마를 만들었..]
수이 | 2025-04-12 15:27
당신이 인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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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 2025-04-10 15:34
난파선에 가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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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 2025-04-10 12:02
오늘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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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 2025-04-08 09:55
잠깐
페이퍼
수이 | 2025-04-07 20:33
This is me.
페이퍼
수이 | 2025-04-07 09:56
선택
페이퍼
수이 | 2025-04-06 17:58
The Whale
리뷰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
수이 | 2025-04-05 23:30
친구라는 관계는 온전하게 내면과 내면으로서 형성된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서로에게 집이 되어준다. 사랑이라는 단어보다는 관계라는 말이 더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소년과 동물들의 선택에 박수를. 사라..
100자평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
수이 | 2025-04-05 22:47
Lesen ist so sexy.
페이퍼
수이 | 2025-04-05 17:52
단백질 쉐이크 마시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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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 2025-04-03 15:46
미셸 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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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 2025-04-02 17:37
밑줄
페이퍼
수이 | 2025-04-01 14:39
지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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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 2025-03-31 15:50
거짓으로 진실을 알린다는 소명도 없이 담담하게 쪼렙과 만렙 사이를 오고가는 과정을 즐기면 될 일 아닌가. 너무 나이브한 지도 모르겠지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선명한 펜촉으로 안개낀 풍경이 벗겨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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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Lucy Bart..]
수이 | 2025-03-29 15:42
우리의 뇌가 먹을 걸 찾아 헤매고 달리던 석기 시대의 그들과 별반 다를 바 없기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라는 어조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강한 것에 왜 그토록 인간이 끌려하는지,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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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미학, 뇌와 아름..]
수이 | 2025-03-29 13:40
Une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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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 2025-03-29 12:12
오늘 밑줄
페이퍼
수이 | 2025-03-24 14:00
Lucy
페이퍼
수이 | 2025-03-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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