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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 추억의 해독제
새해를 기다리며  리뷰
[새해 연습]  꼬마요정  |  2025-12-29 23:53 
‘우주는 특정결과를 선호한다. ’ 인간에겐 운명이라 읽히는 것이다.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조너선은 철학책을 좀 읽어야 하지 않을까. 로맨스를 말하기엔 민폐가 심한 듯. 결국 자기 욕망에 굴복한 천재들의 이야..  100자평
[다른 우주에서 우리 ..]  꼬마요정  |  2025-12-27 17:56 
꼬마요정의 짧은 투병기  페이퍼
꼬마요정  |  2025-12-27 16:40 
너무 예쁜 책과 필사노트다. 같이 온 그림과 책갈피도 너무 예쁘다. 매일매일 제인 오스틴의 문장을 만나다니… 다시 그녀의 책들을 펼치게 된다.  100자평
[매일매일 제인 오스틴..]  꼬마요정  |  2025-12-23 12:55 
해리 보슈를 창조한 마이클 코넬리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번 신작 진짜로 기대 그 이상이었음.  100자평
[크로싱]  꼬마요정  |  2025-12-13 18:08 
내가 지은 죄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스스로 변하고자 한다면 기회가 있다. 결국 남을 도우면서 스스로를 구할 수 있고 용기를 내어 옳은 선택을 한다면 변할 수 있다. 출구를 찾지 않고 포기할 것인가. 선택은 각..  100자평
[8번 출구]  꼬마요정  |  2025-11-24 23:49 
믿음이란 무엇일까.  페이퍼
꼬마요정  |  2025-11-22 19:55 
저들을 사랑하고 용서라하라는 가르침은 과연 현실세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가. 믿음을 드러낼 자유와 선교할 자유는 타인의 목숨보다 중요한가. 인간은 어째서 이토록 잔인한가.  100자평
[침묵]  꼬마요정  |  2025-11-20 11:34 
신을 믿고자 했으나 믿을 수 없었던 그가 마지막에 만난 신은 누구였을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들보다 더 실질적인 구원을 받았던 그는 어째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까.  100자평
[바라바]  꼬마요정  |  2025-11-20 11:28 
여러가지 책갈피 및 엽서들, 자잘한 서류들 한 번에 모아두기 편하다. 냥이들 너무 귀엽고 실용적이다.  100자평
[아코디언 파일]  꼬마요정  |  2025-11-11 23:13 
너무 귀엽다!!  100자평
[냥냥 독서기록 북마크..]  꼬마요정  |  2025-11-11 23:10 
[마이리뷰] 일곱 번째는 내가 아니다  리뷰
[일곱 번째는 내가 아..]  꼬마요정  |  2025-11-11 23:09 
토볼트 이야기  리뷰
[토볼트 이야기]  꼬마요정  |  2025-10-29 11:16 
체인 갱 올스타전  리뷰
[체인 갱 올스타전]  꼬마요정  |  2025-10-27 23:41 
최근에 읽은 일본 호러 세 가지  페이퍼
꼬마요정  |  2025-10-26 23:58 
무속의 중심에서 추리하다.  리뷰
[무녀촌]  꼬마요정  |  2025-10-26 23:34 
달콤하고 고소한 커피향이 먼저 퍼지고 신맛이 살짝 느껴지는 단맛이 목을 타고 넘어가면 쌉싸름한 맛이 남아있다. 좀 더 묵직한 단맛이었으면 좋았을테지만 모카 마타리 원두 잘 없어서 대만족. 우유랑도 잘 어울려..  100자평
[예멘 모카 마타리 내..]  꼬마요정  |  2025-10-23 18:20 
인간이기에 죽음은 당연하고, 그 이유를 신에게 따져묻기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지를 인간에게 묻는 편이 더 맞는 듯하다. ‘잘’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100자평
[산 루이스 레이의 다..]  꼬마요정  |  2025-10-21 23:57 
블랙 서머  리뷰
[블랙 서머]  꼬마요정  |  2025-10-16 23:49 
달그리다 드립백 참 좋아하는데 맛도 있지만 포장이 너무 예뻐서이기도 하다. 북마크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딱 나와서 기쁘다. 네이비, 브라운 다 예뻐서 하나씩 사 버렸다.  100자평
[[윤예지 x 알라딘] 부..]  꼬마요정  |  2025-10-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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