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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 추억의 해독제
여름 손님들  리뷰
[여름 손님들]  꼬마요정  |  2025-07-30 19:21 
조선판 셜록과 왓슨의 방랑기  리뷰
[기기묘묘 방랑길]  꼬마요정  |  2025-07-30 19:09 
신맛과 단맛의 절묘한 조화. 180~200ml 정도 물이면 진하게 내려져서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드립백 담은 봉투마저 예뻐서 버리기가 어렵다는 것과 개당 가격이 좀 더 비싸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재구매 의사 100%..  100자평
[드립백 달그리다]  꼬마요정  |  2025-07-26 20:03 
마지막 주문 과 표범  페이퍼
꼬마요정  |  2025-07-19 02:59 
내가 좋아하는 헤이즐넛향 커피맛이다. 헤이즐넛향은 강해서 원두를 내려먹기엔 커피메이커에 향이 배일까봐 저어되는데 이렇게 나오니 편하고 맛있다. 피곤할 땐 설탕 잔뜩 넣어서 마시면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다...  100자평
[바로 마시는 브루캔 ..]  꼬마요정  |  2025-07-18 16:45 
19세기 중반 이래부터 러시아와 유럽에서 박해당한 유대인들은 성서 속 옛 땅인 이스라엘을 원했다. 그 땅에 살던 토착민들은 그들 눈엔 유령이었다. 땅 없는 민족을 위한 사람 없는 땅이란 허구와 정착민 식민주의..  100자평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  꼬마요정  |  2025-07-18 00:28 
보자마자 반해서 샀다. 통통한 드립백이 다섯 개 들어있고, 드립백이 담긴 봉지는 겉통과는 다르게 자개 무늬가 없는 빤닥빤닥한 봉지다. 신맛보다는 고소한 맛과 쌉싸름한 맛이 잘 어우러져 기분 좋게 마셨다. 적당..  100자평
[드립백 묘한 한 잔]  꼬마요정  |  2025-07-13 00:24 
사랑이라는 시절을 마주하며  리뷰
[사랑이라는 시절]  꼬마요정  |  2025-07-13 00:07 
[마이리뷰] 마지막 주문  리뷰
[마지막 주문]  꼬마요정  |  2025-07-12 22:40 
고양이랑 거북이도 귀엽지만 달린 술이 너무 예쁘다. 가벼워서 가방에 달고 다니기 좋은데, 다니다가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면 야광으로 빛난다. 볼 때마다 흐뭇하다.  100자평
[전통 문양 야광 노리..]  꼬마요정  |  2025-07-05 21:50 
딸에게 주는 사랑의 마음  리뷰
[닥터 메리골드의 처방..]  꼬마요정  |  2025-06-29 17:48 
진주, 확실한 불행  리뷰
[진주]  꼬마요정  |  2025-06-29 16:17 
너무 예쁘다!!  100자평
꼬마요정  |  2025-06-19 22:36 
전주에서 먹던 초코파이를 낱개로 이렇게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맛있어요!!!  100자평
[[PNB 풍년제과] 초코..]  꼬마요정  |  2025-06-19 22:35 
추락  리뷰
[추락]  꼬마요정  |  2025-06-16 17:55 
나보다 유람을 잘 할 것 같은 냥이 모습. 귀엽다.  100자평
[본투리드 투명 북마크]  꼬마요정  |  2025-06-11 19:13 
귀여운 책갈피를 어떻게 안 살 수 있나. 너무 마음에 든다.  100자평
[본투리드 투명 북마크..]  꼬마요정  |  2025-06-11 19:12 
촉촉하고 달아 맛있다. 알이 굵어 갯수가 몇 개 안된다. 밤도 까는 사람이 없어 못 먹을지도 모른다고.  100자평
[국산 비건인증 알토리..]  꼬마요정  |  2025-06-11 19:11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들  리뷰
[밤에 돌다리 밑에서]  꼬마요정  |  2025-06-08 00:53 
코즈믹 호러, 블랙우드  리뷰
[버드나무, 웬디고]  꼬마요정  |  2025-06-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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