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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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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감사하다는 마음이 전부일 때가 있다. 책을 읽으며 되짚는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그렇고, 잊혀진 삶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그렇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진행하는 작가님이 부디 다음 프로젝에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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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들녘]
바람돌이 | 2025-08-22 15:02
식민지시절 독립을 염원하며 싸웠던 분들께 왜 그리 간절했냐고 다른 삶이 없지는 않았잖냐고 묻고싶기도 했다. 그 답을 찾은듯하다. 그저 독립 외에 생각할 수 없는 시대였다고, 그래서 어디서든 뭐라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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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바다]
바람돌이 | 2025-08-21 16:47
17만 개의 삶에 대한 진혼가
리뷰
[떠도는 땅]
바람돌이 | 2025-08-20 14:21
책읽는 나무님 알라딘 배송이 너무 빨라요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8-20 13:15
책은 우리에게 딴 짓과 딴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377쪽) 바로 그 딴 짓과 딴 생각으로 가는 통로는 얼마나 다양하겠는가만은 이 책이 제시하는 통로를 따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물씬 든다. 이미 읽은 책은 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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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독서]
바람돌이 | 2025-08-19 15:57
온갖 혐오발언과 타인의 삶을 뭉개고 나를 따르라 하는 말들이 난무하는 시대. 그 모든 말들은 인간 삶의 다양성과 삶의 모든 차이들을 찌그려뜨려 자기 그릇에 눌러 담고 평가한다. 그래서 납작한 말이다. 그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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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말들]
바람돌이 | 2025-08-17 18:59
50년의 세월을 건너와도 여전히 유효한 수전 손택
리뷰
[여자에 관하여]
바람돌이 | 2025-08-16 20:13
인간은 없고 욕망만이 난무하는
리뷰
[나나 (무선)]
바람돌이 | 2025-08-13 20:44
책은 다른 세상으로 나를 데려가 준다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8-12 14:31
시리즈는 원래 갈수록 재밌어져야 하는데 1편인 스파이 코스트가 더 낫다니... 나쁜 건 아닌데 시리즈 3편이 나오면 읽을지 말지 고민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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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손님들]
바람돌이 | 2025-08-11 16:55
CIA가 정의의 편은 아니잖아. 책 전체에 간간이 숨어있는 선악구도가 좀 마음에 안들지만 스파이 소설로는 재밌게 읽었다. 007영화를 보듯 즐기면 된다. 이번 편은 시리즈의 시작인 관계로 매기 버드의 과거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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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코스트]
바람돌이 | 2025-08-10 19:16
아민 말루프의 소설 사마르칸트의 주인공인 실제 인물 오마르 하이얌이 쓴 시. 이슬람 시대에 신이 아닌 인간의 삶과 죽음, 현세의 행복과 덧없으며,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기쁨, 그리고 포도주에 대한 찬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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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이야트]
바람돌이 | 2025-08-08 22:49
집순이의 만족스러운 일상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8-08 13:36
언어는 사유와 생활의 경계를 쌓는 담이다. 그러므로 모어 밖으로 뛰어나갈 때 더 잘 보이는 ‘나‘가 있다.그래서 엑소포니, 모어 바깥으로 떠나는 여행의 확장성은 감각과 사유의 세계를 풍요롭게 만든다. 다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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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말들]
바람돌이 | 2025-08-07 16:13
판타지, 중세 기사들의 영웅적 서사, 그리고 전형적인 김전일식 밀실트릭, 그리고 좀 예상 가능해서 아쉽긴 하지만 반전까지 이쪽 장르소설의 모든걸 즐길 수 있다. 중간에 모드왕후 이름이 나와 어 하다가 작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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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용골]
바람돌이 | 2025-08-06 19:57
의식의 흐름이란 기법을 사용해 등장 인물들 하나하나의 심리와 내면을 파헤치는건 당대에는 엄청 참신했으리라. 이로써 당대 상류층, 하위층 할 것 없이 겉과 다른 내면의 허위의식과 불안을 절묘하게 표현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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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파티]
바람돌이 | 2025-08-05 19:51
청킹맨션의 보스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리뷰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
바람돌이 | 2025-08-04 21:13
어쨌든 예술가는 예술가. 님다른 감수성을 가진 그들의 삶과 성격이 예술과 만나는 지점을 잡아낸다. 덕분에 작품을 좀 더 이해할수 있게 되지만 곳곳에 뭐 이런 인간이 하는 분노유발의 순간이 또 지뢰밭처럼 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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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발견, 그때 그..]
바람돌이 | 2025-08-04 18:49
독자를 19세기 파리의 뒷골목으로 빙의시킨다. 지식층이었던 에밀 졸라가 이렇게 완벽하게 히층민의 삶을 재현하다니 놀라운 필력이다. 삶의 모든 순간에 드리우는 그늘과 암시가 제르베즈의 삶을 따라가는 독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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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무아르 2]
바람돌이 | 2025-08-03 09:28
까맣게 변해 물러진 바나나를 버리는 나와 포크로 으깨 바나나 케익을 굽는 작가. 그리고 바나나와 케잌을 윌리엄 트레버의 이야기속 인물과 연결짓는 섬세한 감성. 이건 어쩌면 세상을 대하는 작가와 나의 태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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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매일매일]
바람돌이 | 2025-07-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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