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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다시 읽게 만드네요: 장옥근 시인의 <<가을 살청>>
리뷰
[가을 살청]
rosenkranz | 2022-01-25 21:02
자신의 욕망을 살라! : <<우주 끝에서 만나>>
리뷰
[우주 끝에서 만나]
rosenkranz | 2022-01-09 13:13
데미안과 싱클레어, 모짜르트와 살리에르로 표상되는 두 친구의 행로를 욕망의 관점에서 파헤쳤다. 자신의 욕망이 없는 자는 위험하다! 왜?책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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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끝에서 만나]
rosenkranz | 2022-01-04 22:10
동양의 미학을 정확이 읽은 서양 학자.<< 무미예찬>>과 더불어 강추
100자평
[풍경에 대하여]
rosenkranz | 2017-09-06 20:23
문학은 무엇으로 생겨나고 유지되는가! 50년 경력의 갈리마르의 편집자겸 작가가 들려주는 매혹적인 문학의 비밀과 얼굴. 근래 읽은 가장 맛있는 에세이!!
100자평
[책의 맛]
rosenkranz | 2017-06-21 17:40
아주 우아한 소설을 만나다
리뷰
[천 개의 강에 천 개의..]
rosenkranz | 2017-01-31 08:33
필경사 바틀비의 변종 스토너
리뷰
[스토너]
rosenkranz | 2016-08-16 11:13
한 눈부신 우정의 역사를 만나다
리뷰
[나의 눈부신 친구]
rosenkranz | 2016-07-12 16:07
누군가의 필생의, 눈부신 친구가 되는, 저 벅차고도 서늘한 우정의 과업을 놀랍도록 잘 포착한 소설!! 서정적 심미감은 서정적 문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깊은 시선에서 나오는 것임을 이 책을 읽으며 알..
100자평
[나의 눈부신 친구]
rosenkranz | 2016-07-12 02:09
스타일의 차이: 플로베르와 크나우스고르
리뷰
[나의 투쟁 1]
rosenkranz | 2016-05-26 01:03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그리게 한 책! 구조주의에 대한 통념적 인식의 오류를 바로잡고 구조주의가 무엇인지를 직관적으로 알도록 설명한 역자의 탁월한 해제가 있어 별 한 개 더 추가!!
100자평
[레비스트로스의 말]
rosenkranz | 2016-05-15 15:45
진실이 최고의 존엄임을 안 영리한 작가! 이책은 독자를 저자로 만든다.독자를 이토록 바쁘게 만드는 소설을 근래 본 적이 없다. 책을 읽는 동안 그의 삶을 따라가며 나 역시 부지런히 내 삶을 다시 직조하고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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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 1]
rosenkranz | 2016-01-14 12:54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차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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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 내리는 여행]
rosenkranz | 2015-05-18 00:31
문학으로 세운 묘비: 한 아름다운 관계의 역사
리뷰
[내 친구 노무현]
rosenkranz | 2014-11-26 16:14
장르, 소재, 기법 모두가 독특한 소설!! 책은 ˝노무현˝에게서 정치인의 아우라를 걷어내고 ˝내 친구˝에 주목함으로써 문학적 보편성을 획득했다.노무현과 김수경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그리고 나의 이야기로 치환될 ..
100자평
[내 친구 노무현]
rosenkranz | 2014-11-25 22:31
정채원의 시 <공무도하記> 읽기: "그대, 나를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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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로 만든 집]
rosenkranz | 2014-10-15 09:07
˝복면을 한 운명˝처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의 미로에서 길을 잃고 사는 우리에게 보내는 릴케의 메세지! 글쓰는 이, 특히 시인에게는 훌륭한 글쓰기 입문서이자 시론이지만, 일반인에겐 고통의 순간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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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한 운명]
rosenkranz | 2014-10-12 21:38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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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무선)]
rosenkranz | 2014-05-05 00:08
티베리우스 치하의 전제정치: 법의 탈을 쓰고 행해지는 전제정치/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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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kranz | 2014-04-27 16:11
발터 벤야민...사랑이 싹트는 둥지(배경으로서의 공간) , 그리고 베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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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kranz | 2014-04-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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