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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1990년과 2004년과 2023년의 차이  리뷰
[감각의 박물학]  조선인  |  2025-08-22 19:25 
하이퍼 루프와 마인드.업로딩은 성공할 것인가  페이퍼
조선인  |  2025-08-22 14:44 
의문의 번역  페이퍼
조선인  |  2025-08-22 14:42 
수필집은 T와 F의 시금석인 듯  리뷰
[결혼.여름]  조선인  |  2025-07-04 09:57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학교  리뷰
[국어, 수학, 페미니즘..]  조선인  |  2025-07-03 15:10 
24인의 이름은 빛나건만  리뷰
[조선의 딸, 총을 들다]  조선인  |  2025-07-03 14:51 
몽골 여행의 동반자  리뷰
[실크로드학]  조선인  |  2025-05-09 12:53 
트릭이나 소설 짜임새는 좋다.다만 등장인물 중 매력적인 사람이 없다. 특히 탐정이 개성이 없어 아쉽다.  100자평
[교동회관 밀실 살인사..]  조선인  |  2025-04-23 11:33 
혈압 약 복용후 190 -> 약 복용 전 150  페이퍼
조선인  |  2025-04-05 10:44 
[경축] 파면 파면 윤석열 파면  페이퍼
조선인  |  2025-04-04 19:24 
대항해시대를 이끈 몽골  페이퍼
조선인  |  2025-03-24 21:08 
어색하게 겉도는 날것 흉내  페이퍼
조선인  |  2025-03-16 15:45 
숨이 차서 읽을 수가 없다  페이퍼
조선인  |  2025-02-28 08:40 
취향이 아니랄까  페이퍼
조선인  |  2025-02-26 08:27 
장르의 탄생  페이퍼
조선인  |  2025-02-25 11:31 
Creature, Monster, Devil  페이퍼
조선인  |  2025-02-25 11:24 
겉절이라도 양념 배는 시간은 필요하다  페이퍼
조선인  |  2025-02-18 20:11 
과학의 발전과 SF의 탄생  페이퍼
조선인  |  2025-02-14 16:54 
움벨트의 늪만 빼고  페이퍼
조선인  |  2025-02-07 19:19 
줄리엣 비노쉬와 레나 올린 예찬  페이퍼
조선인  |  2025-01-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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