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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시오랑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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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조직의 재창조
리뷰
[조직의 재창조]
굿바이 | 2018-04-22 13:41
글이 그 사람의 어떤 면을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믿는 나는 유시민의 글쓰기가 참 좋다. 예를 들면 이런 문장. “정당하지만 절제되지 않은 요구에서 도망치고 싶었다(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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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굿바이 | 2018-01-08 11:50
그래, 우리 하던 대로 하자.
리뷰
[나는 잠깐 설웁다]
굿바이 | 2017-08-16 18:10
CAPM과 APT를 좀 더 알기 쉽게 비교해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각자의 균형가격결정모형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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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의 이해]
굿바이 | 2017-03-17 13:21
나사로야, 일어났으면 시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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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시]
굿바이 | 2017-03-05 16:18
산업(industry)과 영리활동(business)을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구나. 설명할 수 있는 사람과 설명을 들어야 아는 사람의 이분법이란 이렇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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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자본론]
굿바이 | 2016-12-30 18:08
소소한 일상
페이퍼
굿바이 | 2016-12-28 14:38
눈이 마주치는 게 싫을 때가 있다. 어떤 상처들을 들킬 것 같아서. 그런데 너무 익숙해진 상처들은 들키는 것이 싫어서가 아니라 지루해서 보기 싫을 때가 있다. 어떤 시들도 그렇다.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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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슬픔은 안 ..]
굿바이 | 2016-12-26 12:38
휘파람
페이퍼
굿바이 | 2016-11-19 14:23
인간에게 가해지는 고통과 동물에게 가해지는 고통이 다르지 않다고 본다는 것. 너무 당연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인간이라는 종(種)은 그렇게 사려깊지 않다는 것.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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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굿바이 | 2016-10-27 13:23
추석선물
페이퍼
굿바이 | 2016-09-07 14:44
해를 만지지 않아도, 달을 만지지 않아도, 그것들에 무수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로 그것과 나 사이에 접촉할 수 없는 마주침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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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지지 마라]
굿바이 | 2016-09-07 00:46
천진하다는 말이 슬프고 잔인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천진한 집시 여자가 그러했고, 천진한 노자가 그러했고, 천진한 주인공이 그러했다. 주인공의 말처럼 살아있는 모든 것은 적敵을 두기 마련인데 천진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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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굿바이 | 2016-08-03 12:05
[마이리뷰] 추억의 종이딱지 로보트태권브이
리뷰
[추억의 종이딱지 로보..]
굿바이 | 2016-07-30 19:06
but not quite
리뷰
[사랑은 지옥에서 온 ..]
굿바이 | 2016-07-30 18:56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 있나. 온수행 7호선 지하철, ...
페이퍼
굿바이 | 2016-07-27 11:48
저자의 글이 그랬다
페이퍼
굿바이 | 2016-07-26 20:38
도구의 죄책감을 기대할지니
리뷰
[우리 안의 히틀러]
굿바이 | 2016-06-23 14:59
[마이리뷰] [중고] 소농, 문명의 뿌리
리뷰
[[중고] 소농, 문명의 ..]
굿바이 | 2016-06-20 13:54
시인에게 어디쯤에 서있는지 물어본 적 없지만, 이제는...
페이퍼
굿바이 | 2016-06-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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